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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49 [오늘 복음묵상] 고난 받는 종의 메시아 / 강길웅 신부님 |2| 2006-09-17 노병규 1,0198
28477 오늘의 묵상(6월28일) |29| 2007-06-28 정정애 1,01911
28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7-02 이미경 1,01914
28908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 . . |7| 2007-07-18 유웅열 1,01913
29065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마태복음13,1~5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5| 2007-07-26 장기순 1,0198
31751 ◆ 인디안의 옥수수 . . . . . . . . . |12| 2007-11-23 김혜경 1,01916
32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12-28 이미경 1,01913
4193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3 이은숙 1,0197
4337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1-30 이은숙 1,0199
44157 목자의 소리, 마귀의 소리 -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2009-02-25 노병규 1,01910
45753 ♡ 내 안에 계신 예수님 ♡ 2009-04-30 이부영 1,0194
48137 삶과 거룩함/영적 삶에서의 현실주의 |2| 2009-08-07 김중애 1,0192
49512 ♡ 그러나 지금은 곤란합니다... ♡ 2009-09-30 이부영 1,0193
53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02 이미경 1,01913
58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9-02 이미경 1,01918
73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05-31 이미경 1,01921
101094 ◆[성구명상-이기정신부] 신앙인은 이걸 압니다. |8| 2015-12-14 이기정 1,01910
101982 1.25.월. ♡♡♡ 회심은 방향전환.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01-24 송문숙 1,01916
1057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6-07-28 주병순 1,0190
106252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8/23) - 김우성비오신부 2016-08-23 신현민 1,0190
106964 9.29."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 " -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 2016-09-29 송문숙 1,0191
110084 2017년 2월 14일(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17-02-14 김중애 1,0190
13309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9-10-10 주병순 1,0191
135742 [연중 제3주간 금요일] 잘 죽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마르 4,26- ... 2020-01-31 김종업 1,0190
136091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2020-02-16 김중애 1,0192
1362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월요일)『믿음』 |1| 2020-02-23 김동식 1,0192
13680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마태 18,21~35) 2020-03-16 김종업 1,0190
137800 <<코로나-19 바이러스 사건을 보며>> 04. 25. 오후5시현재 2020-04-25 김종업 1,0190
143238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12-29 김중애 1,0190
143331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 2021-01-01 최원석 1,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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