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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80 |
삶의 목표 -예수님을 닮아 참사람, 참내가 되는 것-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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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김명준 |
5,729 | 6 |
119779 |
■ 믿기만 하면 만나리라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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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박윤식 |
1,766 | 1 |
119778 |
4.17."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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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송문숙 |
1,921 | 0 |
119777 |
4.17.기도."내가 생명의 빵이다."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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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송문숙 |
2,082 | 1 |
119776 |
4.17.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 - 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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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송문숙 |
2,439 | 4 |
119775 |
예수님과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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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
함만식 |
2,152 | 1 |
119773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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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동식 |
1,880 | 1 |
119771 |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4/16) - 김우성비오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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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신현민 |
1,647 | 0 |
119769 |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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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최원석 |
3,054 | 3 |
119768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구자윤비오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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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중애 |
2,836 | 0 |
119767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공동체적 회개가 필요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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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중애 |
2,125 | 2 |
119766 |
가톨릭기본교리(33-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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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중애 |
2,350 | 0 |
119765 |
[교황님 미사 강론]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2018년 4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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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정진영 |
1,889 | 2 |
119764 |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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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중애 |
1,979 | 0 |
119763 |
2018년 4월 16일(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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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중애 |
1,943 | 0 |
119762 |
▣ 부활 제3주간 [04월 16일(월) ~ 04월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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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이부영 |
2,471 | 1 |
119761 |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요한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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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종업 |
1,891 | 0 |
119760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56) ‘18.4.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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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명준 |
1,639 | 2 |
119759 |
파스카의 삶 -내적여정의 순례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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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명준 |
3,430 | 4 |
119757 |
4.16.강론."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을 너희가 믿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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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송문숙 |
2,545 | 1 |
119756 |
■ 보내신 이를 믿어야 할 우리는 / 부활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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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박윤식 |
3,443 | 0 |
119755 |
4.16.기도."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파주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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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송문숙 |
1,633 | 1 |
119754 |
4.16.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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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송문숙 |
2,062 | 3 |
119751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made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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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김리다 |
1,984 | 3 |
119746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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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김동식 |
2,208 | 2 |
119743 |
예수님과 가롯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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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함만식 |
2,153 | 1 |
11974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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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김중애 |
2,062 | 3 |
119739 |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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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최원석 |
2,751 | 0 |
119738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자상하고 친절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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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김중애 |
2,451 | 2 |
119737 |
죄로부터 탈출한 우리의 부활절/구자윤비오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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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김중애 |
2,3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