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313 나의 주님의 기도 |7| 2007-06-21 윤경재 1,01711
28320     Re: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 |14| 2007-06-21 윤경재 3802
31606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7-11-16 노병규 1,01710
31669 ♡ ‘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상황들’에 대한 교구의 입장 ♡ |5| 2007-11-19 이부영 1,0175
32015 예수님 흉내내기 <6회> 두 가지 잣대 - 박용식 신부님 |2| 2007-12-04 노병규 1,01712
38878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 2008-09-05 노병규 1,01715
40088 나르시시즘이 무너지면 용심이 나온다 |4| 2008-10-20 김용대 1,0173
40225 묵주기도의 비밀 -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08-10-23 장선희 1,0171
42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9-01-05 이미경 1,01715
43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2-11 이미경 1,01717
44782 Deep Peace |21| 2009-03-21 박계용 1,01710
46119 5월 15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5-15 노병규 1,01718
46496 노무현 연가 |1| 2009-05-31 지요하 1,0177
55564 5월 10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5-10 노병규 1,01722
61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1-14 이미경 1,01718
63155 3월 2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3-28 노병규 1,01721
69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영 마태오] 2011-11-28 이미경 1,01718
73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05-22 이미경 1,01714
90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7-20 이미경 1,01710
93541 ♣ 12.30 화/ 지나가버리는 세상과 영원히 남는 삶/ 기경호(프란치스코 ... 2014-12-29 이영숙 1,0173
1045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6년 5월 ... 2016-05-27 강점수 1,0171
105591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음 2016-07-20 최원석 1,0171
107748 10.29.오늘의 기도(렉시오 디비나)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6-10-29 송문숙 1,0170
128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92) ’19.3.1 ... 2019-03-18 김명준 1,0171
129920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독서 (사도16,1-10) 2019-05-25 김종업 1,0170
1316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15-4 교회와 전승) 2019-08-12 김중애 1,0170
13333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9-10-21 주병순 1,0170
133694 2019년 11월 7일[(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19-11-07 김중애 1,0170
134625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 2019-12-17 김중애 1,0172
134704 여기에서 나와 같이 깨어 있어라. 2019-12-20 김중애 1,0170
136192 오 바오로신부님복음묵상/눈먼 이가 눈을 뜹니다. 2020-02-20 김중애 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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