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9514 |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
|
2014-05-30 |
조재형 |
582 | 4 |
| 89540 |
주님 승천 대축일/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말씀자료:이기양 신부
|
2014-05-31 |
원근식 |
725 | 4 |
| 89548 |
교황 프란치스코: 두려워 마십시오! 기뻐하십시오!
|1|
|
2014-05-31 |
김정숙 |
1,318 | 4 |
| 89565 |
인생을 살면서. . . . . .
|
2014-06-01 |
유웅열 |
716 | 4 |
| 89575 |
▒ - 배티 성지,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 - 김웅열 토마스 ...
|
2014-06-01 |
박명옥 |
624 | 4 |
| 89581 |
하루종일 일하시는 하느님/ 졸지도 잠들지도 않고 돌보시는 하느님
|3|
|
2014-06-02 |
이정임 |
899 | 4 |
| 89582 |
■ 복음화의 기쁨은 늘 열린 사목에서 / 복음의 기쁨 18
|2|
|
2014-06-02 |
박윤식 |
543 | 4 |
| 89602 |
어떤 성령의 은사를(희망신부님의 글)
|
2014-06-02 |
김은영 |
1,134 | 4 |
| 89616 |
열두 사도는 우리 안의 자아들 (1,15-1,26) | 홍성남 신부 묵상- ...
|1|
|
2014-06-03 |
강헌모 |
868 | 4 |
| 89637 |
성령강림 (2,1-2,13) | 홍성남 신부 묵상-사도행전
|
2014-06-04 |
강헌모 |
863 | 4 |
| 89657 |
▒ - 배티 성지,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
2014-06-05 |
박명옥 |
1,555 | 4 |
| 89684 |
하느님의 눈으로(희망신부님의 글)
|
2014-06-07 |
김은영 |
768 | 4 |
| 89691 |
'암소 아홉 마리' 로 얻을 수 있는 사람(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1|
|
2014-06-07 |
김영완 |
1,081 | 4 |
| 89692 |
우리가 살아있는한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
2014-06-07 |
유웅열 |
1,361 | 4 |
| 89713 |
그리스도의 향기//♥기도하는 가수 해리코닉
|
2014-06-08 |
정선영 |
1,191 | 4 |
| 89731 |
회개란 무엇인가? (2,37-41)| | 홍성남 신부 묵상-사도행전
|1|
|
2014-06-09 |
강헌모 |
1,879 | 4 |
| 89735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 (중동 정상들과 함께)
|2|
|
2014-06-09 |
김정숙 |
711 | 4 |
| 89752 |
교황 프란치스코: 진복팔단, 거룩함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
|3|
|
2014-06-10 |
김정숙 |
1,101 | 4 |
| 89761 |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희망신부님의 글)
|1|
|
2014-06-10 |
김은영 |
862 | 4 |
| 89775 |
평화의 인사로 시작합시다.
|
2014-06-11 |
유웅열 |
896 | 4 |
| 89796 |
노인의 여행
|1|
|
2014-06-12 |
이부영 |
909 | 4 |
| 89814 |
치유의 기적이 갖는 의미 (4,1-4,22) | 홍성남 신부 묵상-사도행전
|
2014-06-13 |
강헌모 |
847 | 4 |
| 89823 |
하느님 잘못했습니다.
|3|
|
2014-06-13 |
봉기순 |
773 | 4 |
| 89850 |
▒ - 배티 성지, 삼위일체 대축일 -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 -김웅 ...
|1|
|
2014-06-14 |
박명옥 |
1,214 | 4 |
| 89876 |
우리도 그 사랑에 일치되고(희망신부님의 글)
|1|
|
2014-06-16 |
김은영 |
723 | 4 |
| 89899 |
베드로의 그림자 (5,12-5,16) | 홍성남 신부 묵상-사도행전
|
2014-06-17 |
강헌모 |
1,055 | 4 |
| 89920 |
사랑해요! 요나탄...
|3|
|
2014-06-18 |
이정임 |
741 | 4 |
| 89947 |
♥광야에서 백성이 불평하다♥/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2014-06-20 |
장기순 |
1,204 | 4 |
| 89971 |
내가 내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희망신부님의 글)
|2|
|
2014-06-21 |
김은영 |
730 | 4 |
| 89972 |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화(희망신부님의 글)
|1|
|
2014-06-21 |
김은영 |
867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