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194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30 양춘식 1,0168
31178 10월 28일 연중 제30주일 - 베광하 신부님 |4| 2007-10-28 노병규 1,01610
42137 이사야서 57장 1 - 21 이스라엘의 배신을 상징하는 여인의 죄/ 2008-12-19 박명옥 1,0161
48709 연중 제 21주일 - ♣탁월한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28 박명옥 1,01610
62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3-19 이미경 1,01613
65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7-14 이미경 1,01616
76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10-25 이미경 1,01614
877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신 의도 2014-03-10 김혜진 1,01610
88895 부활의 삶은 헌신하는 삶 그리고 생명을 구하는 삶입니다. |3| 2014-05-01 유웅열 1,0162
88912 분별력의 은총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요셉 수도원) |6| 2014-05-02 김명준 1,0167
90696 하늘나라 갈려면? 하루 하루, 성실히, 착하게 살고자 하는 것!!! 2014-07-31 임성호 1,0162
104271 그리스도의 향기//실패를 성공으로 2016-05-11 정선영 1,0160
105158 6.28. 오늘의 말씀기도(렉시오디비나)-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 |1| 2016-06-28 송문숙 1,0161
114804 하늘나라는 어떤 곳인가? 2017-09-18 김철빈 1,0160
127276 2.2.말씀기도 -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기도 ... |1| 2019-02-02 송문숙 1,0161
131711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8-14 김중애 1,0161
134655 12.18."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 양주 올리베따노 2019-12-18 송문숙 1,0162
13573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휴식은 천국에서!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다. ... 2020-01-31 김중애 1,0166
136241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0-02-22 김중애 1,0161
13631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과 독서 이야기 (오늘은 아주 장문입니다) 2020-02-25 강만연 1,0160
142735 <자연의 형제 자매라는 것 > 2020-12-09 방진선 1,0160
143214 '구원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2020-12-28 이부영 1,0161
14322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2-28 장병찬 1,0160
14339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1-01-04 주병순 1,0160
143933 나 만의 부르심 2021-01-22 김중애 1,0162
150400 내 잔 |2| 2021-10-17 최원석 1,0163
150662 10.30.“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 ... |2| 2021-10-30 송문숙 1,0162
151303 가정에 관한 격언 2021-11-30 김중애 1,0160
152226 ■ 24. 다윗의 마지막 당부와 찬미 / 다윗의 통치[2] / 1역대기[3 ... |2| 2022-01-12 박윤식 1,0164
155461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6-03 최원석 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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