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94 김장김치 |1| 2005-04-24 김준엽 1,0141
10626 강물의 재판 (부활후 제 5주간 화요일) |1| 2005-04-26 이현철 1,0142
11123 사막의 수도자 |1| 2005-05-31 노병규 1,0143
11495 ♧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거상한 정신의 자유는 독서보다도 열절한 기도로써 ... 2005-07-01 박종진 1,0144
11617 동산바치 |4| 2005-07-13 신석관 1,0146
11769 야곱의 우물(7월 28일)-->♣연중 제17주간 목요일(하늘나라의 교육을 ... |1| 2005-07-28 권수현 1,0142
13679 (펌) 조별로 개인당 5원씩을 주지 말고 개인별로 3원씩을 2005-11-22 곽두하 1,0140
20107 ◆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정지풍 신부님] |12| 2006-08-28 김혜경 1,01414
20345 < 11 > “이것이 뭔 일이다냐?” / 강길웅 신부님 |5| 2006-09-06 노병규 1,01410
21195 블라디미르의 성모 |10| 2006-10-06 박영희 1,0148
21525 태양의 거리 (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 - 류해욱 신부 |3| 2006-10-16 윤경재 1,0145
21528     Re:태양의 거리 (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 |2| 2006-10-16 윤경재 5533
21526     Re: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 - 그레고리안 성가 |2| 2006-10-16 윤경재 6266
26788 말씀과의 만남: 루카 24장 13절-35절,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4 ... |1| 2007-04-12 박순자 1,0141
26898 야한 것을 좋아하는 시대..... ......(펌) |1| 2007-04-17 홍선애 1,0144
28256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7| 2007-06-18 양춘식 1,01415
29121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체험 |9| 2007-07-30 유웅열 1,01413
29720 사랑해~~~~~~ 간석 4 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 2007-08-27 심한선 1,0146
30033 (391) 신부님도 배상해야지요 / 장영일 신부님 |12| 2007-09-10 유정자 1,01413
31411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11-07 노병규 1,01412
32148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2| 2007-12-10 노병규 1,01416
35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04-02 이미경 1,01419
350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4-02 이미경 2943
3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4| 2008-04-05 이미경 1,01420
35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04-05 이미경 3624
38133 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08-03 노병규 1,01411
39677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0-06 노병규 1,01417
43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2-18 이미경 1,01416
44651 분당요한성당 피정 2-3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3-16 박명옥 1,0144
45362 ◆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 . . . . . . . |15| 2009-04-13 김혜경 1,01415
4794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죽어야 하는가? |5| 2009-08-01 김현아 1,01415
4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9-09-05 이미경 1,01418
5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6-09 이미경 1,01417
57795 에고 드라마와 테오 드라마------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010-08-05 김용대 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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