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8-20 이미경 1,01416
60412 12월 3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010-12-03 노병규 1,01421
62457 3월 1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3-01 노병규 1,01418
62670 재의 수요일 / 타서 재가 되도록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09 노병규 1,01420
90082 ▶사랑 덩어리/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예수 성심 대축 ... |1| 2014-06-27 이진영 1,01412
101577 ■ 희년은 주님의 은혜로운 해 / 주님 공현 후 목요일 |1| 2016-01-07 박윤식 1,0141
102321 2.8.월. ♡♡♡ 복을 빌어 주는 사람. -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02-07 송문숙 1,0145
105042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1| 2016-06-22 김중애 1,0140
105901 ♥주님의 천사가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선포하다.(판관기2,1-23)♥/박민화 ... 2016-08-05 장기순 1,0142
105951 믿음의 눈으로/올바른 선택을 하라. 2016-08-08 김중애 1,0141
10692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오늘의 기도 ( ... |1| 2016-09-27 김명준 1,0141
12867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7 일 째) 2019-03-31 김중애 1,0140
131328 2019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9-07-25 김중애 1,0140
133122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 2019-10-11 주병순 1,0140
135967 기도(1) 2020-02-10 김중애 1,0142
13603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0-02-13 주병순 1,0140
136348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0-02-26 김중애 1,0141
136806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1| 2020-03-16 이정임 1,0143
136869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2020-03-19 김중애 1,0140
141954 하늘 길 기도 (2492) ‘20.11.7. 토. 2020-11-07 김명준 1,0141
14308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20-12-22 주병순 1,0140
144449 죽음 속에 꽃피는 十字架 (창세2,4-17) |1| 2021-02-10 김종업 1,0141
145755 2021년 4월 1일[(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2021-04-01 김중애 1,0140
146501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2021-05-01 강헌모 1,0141
146516 2021년 5월 2일 주일[(백) 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2021-05-02 김중애 1,0140
152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22) 2022-01-22 김중애 1,0145
15244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의 검’ 사용 자격; 사랑 증가를 ... |1| 2022-01-22 김 글로리아 1,0145
1525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4,26-34/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 2022-01-28 한택규 1,0140
153510 3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독서,복음(주해) |3| 2022-03-02 김대군 1,0141
153976 월급제보다 주급제가 경제 위기를 훨씬 줄인다. |1| 2022-03-24 김대군 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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