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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14 |
♣ 12.19 금/ 기도하며 구원을 체험하는 기쁨/ 기경호(프란치스코)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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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
이영숙 |
837 | 4 |
93328 |
따를 수 있는 은혜(희망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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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
김은영 |
68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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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참회 예식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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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
이진영 |
80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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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구원과 파멸은 "예, 아니오"라는 말에 있다.(박영식 야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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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김영완 |
94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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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주일/ 하느님을 낳는 쏟아부음과 따름/ 기경호(프란치스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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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이영숙 |
866 | 4 |
93376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4주일(2014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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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
이진영 |
68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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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노래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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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
이진영 |
882 | 4 |
93450 |
♣ 12.25 목/ 말구유의 사랑과 배고픔/ 기경호(프란치스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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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
이영숙 |
977 | 4 |
93501 |
웃음꽃이 피는 가정이 곧 하느님의 품속이요 천국이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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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
김영완 |
978 | 4 |
93506 |
♣ 12.28 주일/ 하느님의 혼이 숨쉬는 가정/ 기경호(프란치스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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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
이영숙 |
866 | 4 |
93564 |
성탄 팔일 축제 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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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
조재형 |
702 | 4 |
93580 |
♣ 1.1 목/ 서둘러 찾아내 더불어 축복을 나누자/ 기경호(프란치스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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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
이영숙 |
822 | 4 |
93595 |
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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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강헌모 |
9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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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나눕시다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천주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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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이진영 |
1,062 | 4 |
93627 |
말씀의, 말씀에 의한, 말씀을 위한 소리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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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노병규 |
696 | 4 |
93629 |
♣ 1.3 토/ 선(善)을 부르고 하느님을 반사하는 삶/ 기경호(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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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이영숙 |
1,133 | 4 |
93633 |
주님 공현 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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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
조재형 |
57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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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연쇄성은 끊고,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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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
노병규 |
58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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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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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
이진영 |
89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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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일/ 구원의 별빛을 찾아가는 영혼의 갈증/ 기경호(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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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
이영숙 |
93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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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월/ 주님의 영(靈)과 육(肉)의 영/ 기경호(프란치스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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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
이영숙 |
1,028 | 4 |
93670 |
하느님 나라를 그리워하면서(희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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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
김은영 |
78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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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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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이부영 |
783 | 4 |
93708 |
역경의 기능 / 도반 신부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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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강헌모 |
87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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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공현 후 수요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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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이진영 |
69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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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도 자라는 것이어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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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
노병규 |
64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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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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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
강헌모 |
93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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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하여라. 나에게서 나가라!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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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
이진영 |
904 | 4 |
93904 |
새해, 평화롭게 사시길 축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I 김웅열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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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
강헌모 |
1,05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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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일(일치주간)아픔에로의 부르심/고근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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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
원근식 |
76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