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466 <온 창조의 쇄신 > 2021-12-08 방진선 1,0130
152169 회개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하느님 나라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2-01-10 김명준 1,0138
155323 믿음의 눈으로/변화의 역학 2022-05-27 김중애 1,0130
155466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2022-06-03 김중애 1,0132
15580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1| 2022-06-20 최원석 1,0133
156772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2-08-07 김중애 1,0131
157041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매일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1| 2022-08-19 김종업로마노 1,0131
415 하느님의 손길을 외면한 여인 2004-11-17 이봉순 1,0132
8979 裸木의 계절에 느끼는 단상 |4| 2005-01-09 김기숙 1,0125
9433 준주성범 제3권 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1~10 |2| 2005-02-12 원근식 1,0122
10050 슬피운 사연 5 |2| 2005-03-23 김창선 1,0124
10587 ♧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 2005-04-23 박종진 1,0122
10629 (325) 나에게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16| 2005-04-26 이순의 1,0127
10718 성당 문 2005-05-02 박용귀 1,0124
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충격.. |1| 2005-07-29 이재상 1,01211
13810 05-11-28 (월) "겸손한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5-11-28 김명준 1,0121
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글- 정호승 프란치스코 /시인 2006-01-01 원근식 1,0122
14722 우리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 |2| 2006-01-06 노병규 1,01211
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13| 2006-04-27 황미숙 1,01211
18114 기가막힌 혼배미사..도와 주세여 |4| 2006-05-30 명성은 1,0120
21728 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 최기산 주교님 |2| 2006-10-24 노병규 1,0128
22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30 이미경 1,0127
24298 [강론] 예수님의 하루 일과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6| 2007-01-10 노병규 1,0127
27407 행복 / 이인주 신부님 |7| 2007-05-09 박영희 1,0125
29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3| 2007-08-11 이미경 1,01216
30856 [주일 저녁묵싱] 치유 |2| 2007-10-14 노병규 1,0129
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4| 2008-07-10 최익곤 1,0126
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08-10 노병규 1,0127
3921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18 이은숙 1,0125
39899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0-14 노병규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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