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12) |1| 2022-01-12 김중애 1,0116
153015 매일미사/2022년 2월 11일[(녹) 연중 제5주간 금요일(세계 병자의 ... 2022-02-11 김중애 1,0110
153811 할머니 |2| 2022-03-16 이경숙 1,0112
15396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22-03-23 주병순 1,0110
155926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4 |1| 2022-06-26 김중애 1,0111
156465 마음의 보석 |1| 2022-07-23 김중애 1,0111
156921 사람의 가장 좋은향기 |1| 2022-08-14 김중애 1,0111
157060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1| 2022-08-20 최원석 1,0111
16093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2-16 박영희 1,0112
7615 환상? |1| 2004-08-02 이인옥 1,0101
8005 준주성범(3분묵상) |4| 2004-09-22 원근식 1,0107
8349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1~2] |2| 2004-10-28 원근식 1,0102
9350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가 현세의 고역4~5 2005-02-05 원근식 1,0102
9647 [자선콘서트] 아픔이 있는 곳에 희망을.... |2| 2005-02-26 박혜서 1,0102
10344 ♧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진리는 요란한 음성없이 마음속에서 들려온다] 2005-04-08 박종진 1,0102
1066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 바치는 추모시 -글- 이유진 2005-04-29 원근식 1,0107
11216 야곱의 우물(6월 9 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최고의 성능으로) ... |1| 2005-06-09 권수현 1,0106
11493 야곱의 우물(7월 1 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예수님의 초대) ♣ |2| 2005-07-01 권수현 1,0104
12836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005-10-12 김선진 1,0102
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2| 2005-10-13 노병규 1,0107
1379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11-28 노병규 1,0103
13836 새벽을 열며/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1| 2005-11-30 김윤홍 1,0102
14182 속이 터져서... |7| 2005-12-15 이인옥 1,01010
15798 슬픈 광대처럼 |4| 2006-02-20 양승국 1,01013
17066 더욱 귀하고 값진 마음으로... |5| 2006-04-11 조경희 1,0102
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마태오] |8| 2006-04-18 이미경 1,0108
17867 ◆ 엄마 ◆ |12| 2006-05-17 김혜경 1,0108
21196 화장실 안에서조차 |3| 2006-10-06 양승국 1,01011
27779 ◆ 성 수 [주님의 눈물] |10| 2007-05-26 김혜경 1,01014
28428 기도하는 손/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 |3| 2007-06-26 원근식 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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