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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21 인디언 기도문 2005-09-13 조명옥 1,0093
13404 ♣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나는 교회다 ♣ |7| 2005-11-09 조영숙 1,0099
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첫째 날) |8| 2005-12-18 조영숙 1,0098
15630 가장 큰 기적이자, 가장 확실한 표징 |3| 2006-02-13 양승국 1,00910
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9| 2006-09-07 이미경 1,00911
216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06-10-20 김두영 1,0090
21734 [오늘 복음묵상]준비와 기다림 / 박상대 신부님 |5| 2006-10-24 노병규 1,0095
21988 위령의날*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 |11| 2006-11-02 임숙향 1,0096
24612 이 사람 정도라면 l 양승국 신부님 |3| 2007-01-19 노병규 1,00910
25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2-16 이미경 1,00911
25573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2007-02-21 장병찬 1,0093
26738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빈수레글 |1| 2007-04-10 김미자 1,0090
27418 '서로 사랑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5-10 정복순 1,0095
31037 바보 등신 그 남자, 도미니코의 야훼이레 |2| 2007-10-22 김선미 1,0095
32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7-12-09 이미경 1,0098
32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1-14 이미경 1,00915
39520 안데스 산맥의 그리스도 동상 2008-09-30 김용대 1,0090
42262 이사야서 60장 1 -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2| 2008-12-23 박명옥 1,0092
4237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2-27 이은숙 1,0099
44208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27 이은숙 1,0096
48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8-19 이미경 1,00910
51613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22 노병규 1,00915
521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 ... |5| 2010-01-11 김현아 1,00915
52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2-08 이미경 1,00917
60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2-01 이미경 1,00917
62509 3월 3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3-03 노병규 1,00920
67315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9-08 노병규 1,00921
90246 주님과 함께 하는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요셉 수도원) |3| 2014-07-06 김명준 1,00910
90712 성서와 현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 2014-08-01 김명준 1,00911
91582 ▒ - 배티 성지, 이름없는 순교자 - 배티의 영성 - 김웅열 토마스 아퀴 ... 2014-09-18 박명옥 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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