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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041 |
설화/녹암 진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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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진장춘 |
2,6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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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3-17(사순 제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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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동식 |
2,7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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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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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강점수 |
2,77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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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8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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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강점수 |
2,510 | 0 |
| 119030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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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중애 |
2,38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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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의 우리의 준비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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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중애 |
2,487 | 1 |
| 119028 |
가톨릭기본교리( 28-6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1821년∼18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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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중애 |
2,310 | 0 |
| 119027 |
우리의 수호천사 / 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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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중애 |
2,791 | 1 |
| 11902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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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중애 |
2,58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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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6일(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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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중애 |
1,976 | 0 |
| 119024 |
■ 예수님 앎 속에 굳건한 믿음이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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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박윤식 |
2,118 | 1 |
| 119023 |
3.16.강론"나는 그분을 안다."-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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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송문숙 |
2,622 | 0 |
| 119022 |
3.16.기도."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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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송문숙 |
2,027 | 1 |
| 119021 |
의인義人의 삶 -우리의 영원한 롤모델 예수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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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명준 |
4,313 | 6 |
| 119020 |
3.16.♡♡♡하느님과 함께한다면-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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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송문숙 |
2,39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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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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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최원석 |
1,929 | 2 |
| 119017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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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조재형 |
3,281 | 13 |
| 119016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반드시 式(ceremony)을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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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김리다 |
2,761 | 3 |
| 119015 |
♣ 3.16 금/ 우리는 어디에 터 잡고 사는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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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이영숙 |
2,510 | 4 |
| 119011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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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김동식 |
2,49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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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것은 마음입니다. .(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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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신미숙 |
3,01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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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제발 남을 위해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김대열 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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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신미숙 |
3,00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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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강론.“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파주 올리베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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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송문숙 |
2,07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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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기도."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이 있다."- 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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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송문숙 |
1,9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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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눈 먼 열심- 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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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송문숙 |
2,599 | 3 |
| 119004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앙인들은 성경말씀을 따르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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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김중애 |
2,27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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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지향과 거룩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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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김중애 |
2,728 | 1 |
| 119002 |
가톨릭기본교리( 28-5 한국 천주교의 순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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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김중애 |
2,312 | 0 |
| 119001 |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 죽음을 묵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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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김중애 |
2,167 | 0 |
| 11900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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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김중애 |
2,886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