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7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1 2004-12-11 원근식 1,0042
11268 지혜입니다. 2005-06-14 김성준 1,0040
11376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2005-06-23 장병찬 1,0043
12208 [[ 묵 상 곡 ]] 순교자성월 / 최민순 신부님 시와 노래 [ 두메꽃 ] |1| 2005-09-05 노병규 1,0044
13784 망부석 2005-11-27 노병규 1,0047
14258 다시 생각하는 신앙 2005-12-17 장병찬 1,0040
17071 유다의 때, 수요일 밤 |4| 2006-04-11 양승국 1,00416
22323 로댕의 걸작 <칼레의 시민> |7| 2006-11-12 배봉균 1,0048
24260 [오늘 복음 묵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l 양승국 신부님 |6| 2007-01-09 노병규 1,00410
27781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5-27 양춘식 1,0048
30760 오늘의 복음 묵상 - 마르타를 위하여 |5| 2007-10-10 박수신 1,0044
31307 모태와 젖 가슴! |13| 2007-11-02 황미숙 1,00414
35656 4월 24일 야곱의 우물-요한 15, 9-11 묵상/ 기뻐하라 |3| 2008-04-24 권수현 1,0042
35971 5월 4일 야곱의 우물- 마태 28, 16-2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2| 2008-05-04 권수현 1,0042
37551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7-09 노병규 1,00413
37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7-10 이미경 1,00413
38638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08-08-25 주병순 1,0041
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9월 18일 |4| 2008-09-18 이미경 1,00412
39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18 이미경 3151
40230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0-24 노병규 1,00411
45035 돌아온 아들, 그 이후...[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31 박명옥 1,0043
47282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7-05 노병규 1,00420
47713 [오늘의 성인] 비르짓다 성녀(축일 7.23)와 15기도 2009-07-23 장병찬 1,0044
51869 세상에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2| 2009-12-31 김용대 1,0045
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18 이미경 1,00418
5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0-10-19 이미경 1,00417
60954 구유에 누워 오신 예수님 - 윤경재 2010-12-25 윤경재 1,0043
62926 십자가의길-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 2011-03-19 박명옥 1,0042
63295 4월 1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4-01 노병규 1,00417
93999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2015년 01월 19일) 2015-01-18 김동식 1,0040
97185 천국이 가까웠습니다./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06-04 김종업 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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