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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05 (복음산책) 생의 마감에는 빈손으로 2004-07-31 박상대 1,0016
8359 ♣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 내가 앉을 자리 ♣ |11| 2004-10-30 조영숙 1,0015
8417 (205) 예수님! 한 턱 쏩니다. 초대해 주세요. |48| 2004-11-07 이순의 1,0018
9502 2.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6| 2005-02-17 박미라 1,0014
10802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복음묵상(2005-05-08) |2| 2005-05-08 노병규 1,0015
1161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7-13 노병규 1,0013
11750 *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 2005-07-26 장병찬 1,0011
1202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8-21 노병규 1,0013
12130 (퍼온 글) 홍수 같은 눈물이 2005-08-30 곽두하 1,0014
13735 (펌)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2005-11-25 곽두하 1,0010
13878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2| 2005-12-02 주병순 1,0011
14144 예스맨, 노맨, 2005-12-13 박규미 1,0013
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8| 2005-12-24 이인옥 1,0017
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 2006-01-03 노병규 1,0016
16246 왜 내 안에 그 ‘몹쓸 인간’이? |3| 2006-03-09 양승국 1,00119
17002 저의 하느님,저의 하느님,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9| 2006-04-08 박민화 1,0019
18738 사제 서품 2006-06-30 김성준 1,0010
19282 < 34 > 못 말린다, 못말려! / 강길웅 신부님 2006-07-25 노병규 1,00111
19612 < 47 > 억지 휴가의 말로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08 노병규 1,0017
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08-29 이미경 1,0013
20563 [괴짜수녀일기]<5> 교황님의 ‘보디가드‘ |4| 2006-09-14 노병규 1,0018
21594 [새벽묵상] 나에게는 어떤 숙제를 주셨나? |1| 2006-10-19 노병규 1,00112
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 헨리 나웬 신부님 |17| 2006-10-25 박영희 1,0017
28011 생명의 길!- 허윤석신부 |6| 2007-06-07 허윤석 1,0019
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1| 2007-06-08 홍성현 1,0013
28860 하느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 |14| 2007-07-16 황미숙 1,00114
29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 |2| 2007-08-17 심한선 1,00111
29595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양승국 신 ... |6| 2007-08-22 노병규 1,00112
31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7-11-07 이미경 1,00114
31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7-11-07 이미경 3463
32035 참 사랑 |6| 2007-12-05 최익곤 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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