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49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6.'내맡긴다'는 말의 의미는? ... |6| 2016-12-05 김리다 2,1054
108496 ■ 용서해주마 돌아오라 제발 / 대림 2주간 월요일 |2| 2016-12-05 박윤식 1,4654
108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06) |1| 2016-12-06 김중애 1,1704
108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61) '16.12.7.수. |2| 2016-12-07 김명준 1,0464
10853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7.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 |4| 2016-12-07 김리다 1,0634
1085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62) '16.12.8.목. |3| 2016-12-08 김명준 1,1054
1085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저는 죄인입니다!) 2016-12-08 김중애 1,3634
1085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8.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 |3| 2016-12-09 김리다 1,1384
108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63) '16.12.9.금. |4| 2016-12-09 김명준 9374
1086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64) '16.12.10.토. |4| 2016-12-10 김명준 8214
108619 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주일 강론 ... |3| 2016-12-10 김영완 1,8974
108625 ■ 조연다움에서 더 빛난 세례자 요한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2| 2016-12-11 박윤식 1,0524
108627 작은 이들의 시대 - 윤경재 요셉 |5| 2016-12-11 윤경재 1,1244
108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12) 2016-12-12 김중애 1,3394
108684 12.13.♡♡♡ 아버지의 말을 들은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 |4| 2016-12-13 송문숙 1,2394
108694 ♣ 12.14 수/ 의심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암세포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6-12-13 이영숙 1,3374
1086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 |5| 2016-12-14 김리다 1,1104
108716 ♣ 12.15 목/ 현찰보다 훨씬 더 좋은 것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12-14 이영숙 1,4824
108724 12.15.♡♡♡ 주니의 길을 닦는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6-12-15 송문숙 1,2604
108758 12.17.♡♡♡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 반 영억라 ... |3| 2016-12-17 송문숙 1,3704
108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15) 2016-12-17 김중애 9334
10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16) 2016-12-17 김중애 1,0524
108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17) 2016-12-17 김중애 1,1024
108775 베토벤의 키스 - 윤경재 요셉 |9| 2016-12-18 윤경재 1,1614
108782     Re: * 베토벤을 한번 생각했더라면...* (카핑 베토벤) |2| 2016-12-18 이현철 3465
108811 ♣ 12.20 화/ 놀람과 두려움 안에서 드러나는 구원의 기쁨 - 기 프란 ... |1| 2016-12-19 이영숙 1,4154
1088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74) '16.12.20.화. |2| 2016-12-20 김명준 7734
108825 12.20.♡♡♡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6-12-20 송문숙 1,3334
108844 12.21.♡♡♡ 행복한 사람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12-21 송문숙 1,8604
108850 ♣ 12.22 목/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 기 프란치스코 ... |2| 2016-12-21 이영숙 1,3974
108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22) |2| 2016-12-22 김중애 1,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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