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1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 2016-06-28 주병순 1,0011
105365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2016-07-09 김중애 1,0011
10591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오늘의 기도 ( ... |1| 2016-08-06 김명준 1,0013
11004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월요일)『 표징 ... |1| 2017-02-12 김동식 1,0013
11568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4.내맡긴 영혼은(5) |4| 2017-10-25 김리다 1,0011
1298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5-23 김명준 1,0012
131416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1| 2019-07-30 최원석 1,0012
13231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 2019-09-05 최원석 1,0014
1327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23-2 일치운동에 대한 가톨릭의 견해(제2차 바티칸 공 ... 2019-09-23 김중애 1,0010
132876 하느님의 호홉 2019-09-30 김중애 1,0012
134693 동정녀 마리아의 탄식 |1| 2019-12-19 박현희 1,0010
135543 ★ 1월 24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3| 2020-01-24 장병찬 1,0012
135916 2020년 2월 8일[(녹)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0-02-08 김중애 1,0010
137220 믿는 자의표지(II) (요한8:21~47) 2020-04-01 김종업 1,0010
1428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1,28-32/2020.12.15/대림 제3 ... 2020-12-15 한택규 1,0010
143247 2021년 쓰기편한 엑셀가계부 2020-12-29 진장춘 1,0010
143250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20-12-29 주병순 1,0010
144297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21-02-04 주병순 1,0011
150945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2| 2021-11-12 최원석 1,0013
151239 프란치스코 교종의. <주교들의 진복팔단> 2021-11-26 방진선 1,0010
15159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 자주 질문하는 것이 나에게 미 ... |1| 2021-12-14 김 글로리아 1,0013
151666 침묵의 사랑, 침묵의 훈련 -침묵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1-12-18 김명준 1,0019
151896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요즘 가슴이 참 많이 아픕니다. |11| 2021-12-29 강만연 1,0016
151902     신앙은! |2| 2021-12-29 박윤식 4814
152521 <자유로 가는 길인 용서> 2022-01-26 방진선 1,0012
153716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제20시간 ... |1| 2022-03-12 장병찬 1,0010
153906 3.21.“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양주 ... |1| 2022-03-20 송문숙 1,0012
154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5,1-16/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22-03-29 한택규 1,0011
154972 나는 양들의 문이다. (요한10,1-10) |1| 2022-05-09 김종업로마노 1,0011
156631 기다림과 때/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1| 2022-07-31 김중애 1,0011
156824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2022-08-09 주병순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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