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53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2.바닥을 치지 않아도 ... |5| 2017-03-06 김리다 1,2334
110541 3.6.♡♡♡ 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7-03-06 송문숙 1,5414
11055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기도 ... |3| 2017-03-06 김동식 4,3524
110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51) '17.3.7.화. |4| 2017-03-07 김명준 1,2964
110568 3.7.♡♡♡ 기도하면 할수록 하느님을 알게된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5| 2017-03-07 송문숙 1,9444
110582 170308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4| 2017-03-08 김진현 1,5854
110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52) '17.3.8.수. |4| 2017-03-08 김명준 1,4664
110589 ■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3| 2017-03-08 박윤식 1,3654
110606 170309 -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3| 2017-03-09 김진현 1,4614
11062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금요일)『 화해 ... |3| 2017-03-09 김동식 1,3194
110628 170310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4| 2017-03-10 김진현 1,2994
11063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 |4| 2017-03-10 김리다 1,2554
1106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2주일 2017년 3월 12일) |1| 2017-03-10 강점수 1,0724
11064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가련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3| 2017-03-10 김중애 1,5314
110644 "바보, 멍청이!" (3/10) - 김우성비오신부 |3| 2017-03-10 신현민 1,4134
110652 [교황님미사강론]교황 재의 수요일 미사를 집전하다:전문[2017년 3월 1 ... |1| 2017-03-10 정진영 1,2014
110661 사순 제1주 토요일: 복음적인 사랑의 법을 살자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 2017-03-11 강헌모 1,1624
110668 사랑을 않는 것과 못하는 것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 2017-03-11 강헌모 1,2014
110673 170312 - 가해 사순 제2주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 |2| 2017-03-12 김진현 1,1474
110675 ■ 거룩한 변모에서 한없는 그분 배려와 사랑을 / 사순 제2주일[가해] |4| 2017-03-12 박윤식 1,0984
1106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1| 2017-03-12 김리원 1,0854
110710 자비로운 사람 |3| 2017-03-13 최원석 9924
110715 떠나라(희망신부님의 글) |2| 2017-03-13 김은영 1,2174
1107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60) '17.3.16.목. |3| 2017-03-16 김명준 1,2474
11077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심판하시면서도 구원하시는 주님) |1| 2017-03-16 김중애 1,9614
110776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3/16) - 김우성비오신부 |3| 2017-03-16 신현민 1,4134
110783 [교황님 미사 강론] 회심-말이 아닌 행동으로 선행을 배우는 것[2017년 ... |2| 2017-03-16 정진영 1,3714
110784 170317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정지용 베드로 신부님 |5| 2017-03-17 김진현 1,4254
11078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4.내맡김은 빼앗김이다? |3| 2017-03-17 김리다 1,1864
110803 2017.03.17 |2| 2017-03-17 최용호 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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