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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812 사순 제3주일/마음의 갈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김대열 신부 |2| 2017-03-18 원근식 4,4954
11084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은혜로운 만남) |1| 2017-03-19 김중애 1,0484
1108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네 남편을 불러 오너라.” |2| 2017-03-19 김리원 1,2694
110862 3.19.♡♡♡ 생명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7-03-20 송문숙 1,1134
11086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불멸의 사랑) |1| 2017-03-20 김중애 1,6414
110868 요셉 |3| 2017-03-20 최원석 8494
110876 잠에서 깨어난 요셉 (3/20) - 김우성비오신부 |2| 2017-03-20 신현민 1,1644
110883 170321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 |2| 2017-03-21 김진현 8834
110887 170321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 |3| 2017-03-21 김진현 1,1364
110909 170322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3| 2017-03-21 김진현 1,2854
110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66) '17.3.22.수. |2| 2017-03-22 김명준 1,0724
110913 ■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4| 2017-03-22 박윤식 1,2774
110954 170324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5| 2017-03-23 김진현 1,1524
110962 170324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 |2| 2017-03-24 김진현 1,1304
1109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4주일 2017년 3월 26일) |2| 2017-03-24 강점수 1,1484
111002 ♣ 3.26 주일/ 믿는 우리가 지녀야 할 눈길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3-25 이영숙 1,0404
111011 사순 제4주일: 가해: 빛과 어둠의 대립 / 조욱현 토마스 신부 |3| 2017-03-26 강헌모 1,3644
111040 하느님의 일/ 강희재 신부 |3| 2017-03-27 강헌모 1,4854
111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2) '17.3.28.화. |2| 2017-03-28 김명준 9594
111063 170328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 2017-03-28 김진현 1,5174
111082 ♣ 3.29 수/ 하느님을 닮기 위한 사랑의 갈망과 실행 - 기 프란치스코 ... |1| 2017-03-28 이영숙 1,6094
11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4) '17.3.30.목. |2| 2017-03-30 김명준 1,1894
111129 170331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 |1| 2017-03-30 김진현 1,3294
1111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6) '17.4.1.토. |3| 2017-04-01 김명준 1,1414
111244 ♣ 4.5 수/ 믿음으로 깨닫는 진리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 - 기 프란치스 ... |3| 2017-04-04 이영숙 2,1054
111314 ♣ 4.8 토/ 어디에 기대어 무엇을 행할까?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4-07 이영숙 2,8944
11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4.09) 2017-04-09 김중애 2,8034
111374 ♣ 4.11 화/ 어둠 가운데서도 사랑의 빛을 보며 되돌아가야 - 기 프란 ... |2| 2017-04-10 이영숙 2,8304
111375 170411 - 성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김효경 다윗 신부님 |3| 2017-04-11 김진현 3,7394
11139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5. 바빠야 산다? |2| 2017-04-12 김리다 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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