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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216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루카11,15-26) 2021-10-08 김종업 1,0000
150516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2021-10-23 김중애 1,0001
150695 1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독서,복음서 역주,주해 |1| 2021-10-31 김대군 1,0001
152689 2.3.“회개하라고 선포하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쳐주었다 ... |2| 2022-02-02 송문숙 1,0002
153319 성체 앞에서는 모든 위대함이 사라진다. |1| 2022-02-22 김중애 1,0002
153963 <고독을 나눈다는 것> 2022-03-23 방진선 1,0000
1541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4-02 김명준 1,0001
155944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 2022-06-27 최원석 1,0003
1567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2,32-48) /연중 제19주일/크리스찬반 주 ... |1| 2022-08-07 한택규 1,0002
157651 매일미사/2022년 9월 19일[(녹)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2-09-19 김중애 1,0000
157808 27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독서,복음(주해) |2| 2022-09-26 김대군 1,0001
9752 (286) 큰형부는 바붕! |8| 2005-03-03 이순의 9999
10233 [생활반성] 효자손 |6| 2005-04-03 유낙양 9992
11344 (359)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 |5| 2005-06-20 이순의 99911
11531 성당 2005-07-04 김성준 9994
12087 기름 없는 등잔 |2| 2005-08-26 박영희 9996
14824 사랑의 감정을 사방으로 퍼뜨렸다 |4| 2006-01-10 박영희 9994
15836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4| 2006-02-21 양승국 99915
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3| 2006-04-06 양승국 99916
17410 영적파탄 |6| 2006-04-26 이미경 99917
18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5| 2006-05-31 이미경 9993
18289 (95)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 |4| 2006-06-08 유정자 99911
21415 오늘 묵상 |5| 2006-10-13 노병규 99912
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2-22 이미경 9997
3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01-23 이미경 99918
34740 부활절의 기도-이해인 수녀님 |3| 2008-03-22 노병규 9994
35590 4월 2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4-22 노병규 99914
4263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 |3| 2009-01-04 김용대 9994
4307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4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2009-01-19 노병규 9999
4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9-02-02 이미경 9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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