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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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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
노병규 |
1,829 | 4 |
| 11710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6) '1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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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김명준 |
1,305 | 4 |
| 117106 |
12.27.♡♡♡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눈 - 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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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송문숙 |
1,63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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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목/ 폭력성을 버리고 서로를 살리는 사랑으로 - 기 프란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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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이영숙 |
2,01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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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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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최원석 |
1,36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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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7) '1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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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김명준 |
1,443 | 4 |
| 117145 |
♣ 12.29 금/ 가난 속에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찬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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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이영숙 |
2,19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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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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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노병규 |
1,523 | 4 |
| 117156 |
12.29.♡♡♡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 반영억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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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송문숙 |
1,786 | 4 |
| 117191 |
12.30.♡♡♡하늘에 희망을 두어라.-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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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
송문숙 |
2,076 | 4 |
| 11721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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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
조재형 |
1,96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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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성가정이란 문제 없는 가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김대열 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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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
신미숙 |
2,608 | 4 |
| 117229 |
♣ 1.1 월/ 주님의 축복 속에 내딛는 희망의 발걸음 - 기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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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
이영숙 |
1,938 | 4 |
| 117265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52)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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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김명준 |
1,264 | 4 |
| 117284 |
♣ 1.3 수/ 의롭고 순결하며 희생하는 제자의 삶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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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이영숙 |
2,372 | 4 |
| 11731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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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
김중애 |
1,852 | 4 |
| 117385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이리 심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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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
김리원 |
1,626 | 4 |
| 117387 |
♣ 1.7 주일/ 모두에게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삶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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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
이영숙 |
1,49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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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우리가 품어야 할 별은 희망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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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신미숙 |
1,30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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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월/ 하늘 문을 열어주신 주님의 세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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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이영숙 |
1,66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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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화/ 모두를 살리는 참 권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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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
이영숙 |
1,925 | 4 |
| 117466 |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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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노병규 |
2,260 | 4 |
| 117469 |
1.10..♡♡♡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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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송문숙 |
1,78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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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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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김중애 |
1,637 | 4 |
| 117509 |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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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
노병규 |
2,686 | 4 |
| 11754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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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
김중애 |
1,574 | 4 |
| 11756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64) '18.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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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김명준 |
1,263 | 4 |
| 117573 |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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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노병규 |
1,55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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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젊음도 늙음도 같은 무게의 축복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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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
신미숙 |
1,63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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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신부님/양심성찰의 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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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
김중애 |
2,096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