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953 매일미사/2022년 1월 1일 토요일[(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 ... 2022-01-01 김중애 8640
153344 <가장 개인적인 일이 가장 보편적인 일이라는 것> |1| 2022-02-23 방진선 8642
1540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3-26 김명준 8642
154175 ■ 7. 성벽 공사 완료 / 느헤미야의 귀환[1] / 느헤미야기[7] |1| 2022-04-02 박윤식 8643
155274 샤콘 |1| 2022-05-24 박영희 8641
15579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2-06-20 장병찬 8640
156575 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독서,복음(주해) |1| 2022-07-28 김대군 8641
164808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6| 2023-08-07 조재형 8647
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8 |1| 2005-01-14 원근식 8634
9866 눈빛 |2| 2005-03-11 김성준 8631
10736 예수성심의 메시지(20) 2005-05-03 장병찬 8631
10801 계모 |3| 2005-05-08 박용귀 8637
11738 나아가 2005-07-25 김성준 8631
12207 대림과 안식일 2005-09-05 유대영 8631
12313 우리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다 2005-09-13 장병찬 8635
12357 야곱의 우물(9월 16일)-->♣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 |1| 2005-09-16 권수현 8634
12497 야곱의 우물(9월 25일)-->>♣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 2005-09-25 권수현 8631
12844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2005-10-12 양다성 8631
12873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14 노병규 8636
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2005-10-18 양다성 8631
13422 2005-11-10 김성준 8631
14003 저 앞에 있는 초 가져가도 되나요? 2005-12-07 송규철 8634
14131 참회의 대화 축제 2005-12-13 김선진 8632
14522 아름다운사람 2005-12-28 장병찬 8631
14996 어머니의 비애 !!! |2| 2006-01-17 노병규 86310
155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06-02-08 주병순 8631
16261 사랑의 십자가 사다리를 건너... |8| 2006-03-10 조경희 86312
17627 우리가 식인종이란 말인가? /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2006-05-05 조경희 8633
17844 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7| 2006-05-16 이미경 86312
18120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성녀 로사) 2006-05-31 장병찬 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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