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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04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 이채시인 2013-07-16 이근욱 4600
78502 폭우가 내릴 때 2013-07-16 유해주 4011
78501 쓰레기통 뒤지는 학장 |1| 2013-07-16 김영식 1,0225
78500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셨나? |1| 2013-07-16 이명남 6002
78499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것이면....(탈출 25, 2) 2013-07-16 강헌모 3760
78497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이다 |2| 2013-07-16 원두식 6862
78496 내 인생이 끝날 때... |2| 2013-07-16 강태원 5902
78492 400년전의 사부곡 |2| 2013-07-16 강태원 5573
78491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미사 |2| 2013-07-15 유재천 4291
78490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3-07-15 마진수 4931
78489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8 2013-07-15 김근식 4850
78488 축의금 만 삼 천원 |2| 2013-07-15 김영식 7135
78487 예수님 이야기 (한.영) 447 회 2013-07-15 김근식 2740
78486 오늘의 묵상 - 160 2013-07-15 김근식 2920
78485 내 품안에서 쉬려무나... |1| 2013-07-15 황애자 5061
78484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 이채시인 2013-07-15 이근욱 3470
78482 모세가 산에 오르자 구름이 산을 덮었다. (탈출 24, 15) 2013-07-15 강헌모 3190
78481 실망과 희망 사이 |1| 2013-07-15 원근식 5772
78480 조금은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2013-07-15 김현 5821
78479 작은 행복부터 |1| 2013-07-15 원두식 5911
7847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3-07-15 강태원 5853
78477 마음을 헤아려줄 수있는 사람 |2| 2013-07-15 강태원 6383
78475 비오는 날의 상념 |2| 2013-07-15 강태원 4632
78474 흠 없는 영혼 2013-07-14 신영학 3871
78473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2013-07-14 김중애 4910
78472 맛난 만남 2013-07-14 원두식 5381
78471 오늘의 묵상 - 159 2013-07-14 김근식 2620
78470 바다와 초록물고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3-07-14 이미경 4121
78469 인생은 여행 중...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14 이미경 3661
78468 비 내리는 밤에 / 이채시인 2013-07-14 이근욱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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