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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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는 누구인가?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1독서 내용(사도 2,1-11)의 일부이다. 8/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9/ 파르티아 사람, 메디아 사람, 엘람 사람, 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다와 카파도키아와 폰토스와 아시아 주민, 10/ 프리기아와 팜필리아와 이집트 주민, 키레네 부근 리비아의 여러 지방 주민, 여기에 머무르는 로마인, 11/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한 이들, 그리고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 우리가 저들이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전제 조건] 여기서 ‘우리가’라는 말이 8,11절에 2회 나오는데 제 생각은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마도 ‘사도행전 저자를 포함한 유다교를 믿는 이들’일 것이다. 그런데 11절의 ‘우리가’는 ‘그리고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 우리가’로 문맥상 오해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성경, 성서, 주석 성경 주석, 200주년 신약성서[주석 포함], NAB, 교부들의 성경 주해, 여정[생활 성서], 여타 개신교 성경 등을 참조해도 이해하는 데, 아래와 같은 오해의 여지가 많다. 1.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한 이들’은 9-10절의 사람들이다. 2.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은 9-10절의 지역을 동과 서로 영역을 나타내어 동은 아라비아, 서는 크레타를 지정하는 영역 범위를 나타낸다. 사실 당시에 남과 북을 대표하는 영역이 있었다. 따라서 9-10절의 지역을 뜻한다. [문제] ‘우리가’는 ‘9-10절의 지역, 다시 말해 크레타에서 아라비아 지역에 사는 사도행전 저자를 포함한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한 사람’으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여겨 지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더 좋은 의견을 가지신 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9 0댓글쓰기 크레타, 아라비아,유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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