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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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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내려놓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권력이란 쓸곳과 쓸때를 잘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아무때나 휘둘러도 괜찮을까요. 저하나 죽는게 무에그리 어렵겠습니까. 권력을 사랑하는것도 우상 아닙니까. 공산주의를 좋아하십니까. 민주주의를 좋아하십니까. 분명한것은 북한에서는 하느님대신에 김정은을 섬겨야 합니다. 괜찮으신지요. 저는 싫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십시요. 설레는 열매를 기다리십니까. 기다리십시요. 무얼더 바라십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