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우 형제님 꼭 보아주세요.. |
||
---|---|---|
찬미예수님! 그리고 최원석님과 강동우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외람되게 저도 강 형제님께 한 마디 더 정보를 드립니다. 왜 지금 몸도 좋지 않다는 그 애를 그리 어렵게 돌보려 하십니까? 동사무소에 가서 말씀드리면 그 애 잘 돌보아 줄 곳 소개해 줍니다. 그곳에 부탁하면 국가에서 잘 돌보아 줄 겁니다. 그리고 시간내어 가시면 자주 만날 기회도 있고요. 그리고 형제님께서도 이렇게 다잡은 그 마음으로 일할 곳 참 많습니다. 동사무소 등에서도 친절히 일러 줄 겁니다. 아이는 당분간은 국가 보호기관에 맡기시고 건강하실 때 홀로 독립심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곳 이용자분들도 다들 빠듯하게 삽니다. 별보기는 물론 연휴도 반납하신 분들도 쾌나 계실겁니다. 최원석 형제님의 말씀마따나 모두가 강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릴게 고작입니다. 아무튼 형제님의 어려움 공감합니다. 이 어려움 함께하고자 국가 기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최대한 의견 들으시고 그들 의견 따르십시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