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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3) ‘21.4.1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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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3) ‘21.4.17.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삶을 주님께 의탁하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평화와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 죄지은 사람은 친구들을 불안하게 하고 서로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 사이에 불목을 일으킨다. (집회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