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고백성사를 볼때

인쇄

비공개 [211.36.140.*]

2021-06-27 ㅣ No.12498

자위를 하게되어서 성사를 봤는데 신부님이 자주하는 상습적인것은 죄가되지만 어쩌다하는것은 죄가되지 않으니 담부터 성사보러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정말그래도 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672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