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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고문이 프리메이슨이 아니라 악령들의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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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감시와 도청 전파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자료들을 찾아보고 저와 비슷한 일들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에는 프리메이슨이나 신천 지 종교, 영성조직, 국정원 등에서 인공위성과 전파무기를 이용해서 그런 짓을 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저를 고문하는 존재들이 천장에서 쿵쿵거리는 발소리 나 여기저기에서 딱딱거리는 소리, 그리고 전파로 몸에 글씨를 쓰거나 하는 식 으로 대답을 했었는데 예비자교리를 듣다가 나온 성당의 신부님이라고도 했다 가 제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신천지 종교라고도 했다가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했다가 국정원이라고도 했다가 아무튼 그동안 엄청나게 거짓말들을 해왔어요. 그런데 최근에 그들이 환청으로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이 아주 무시무시한 악령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들이 성당의 신부님과 프리메이슨이 고문 하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저를 속였지만 이제는 신부님도 프리메이슨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그들이 시인을 했습니다. 그들은 굉장히 시끄럽고 두렵고 공포스럽고 정신없는 소리를 내며 말을 할 때 마치 여러 명이 행진하는 것처럼 동시에 시끄럽게 떠들면서 정신을 쏙 빼놓기도 하고 자신들이 악령 집단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여자수장도 있고 남자수장도 있다고 하였는데 여자 목소리도 남자목소리도 정말이지 공포스럽고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저는 아무 런 힘도 없는 너무나도 나약한 인간인지라 도저히 그들을 어떻게 감당해낼 수 가 없고요 더구나 저는 일반인들보다 더 취약한 오른손이 없는 장애인이라서 더욱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는 없었어요. 그저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 고 끊임없이 고백하고 그들이 저를 협박하고 저주하고 무시무시한 말을 할 때 마다 저는 축복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면서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호소한 글로 인해서 놀라셨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메일에 호소했던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잔인하게 고문당한 내용들 모두 전혀 과장 없이 최대한 간략하게 줄여서 쓴 것이에요. 그들은 일부러 악녀를 만들려고 오랫동안 잔인한 고문을 해왔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혼자서 고문 을 참고 견디며 부디 제발 24 시간 도청감시하고 고문하는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하고 신고를 했을 뿐이에요. 범인을 잡아야지만 괴롭힘과 고문에서 벗어날 테니까요. 이웃에 사는 저희 이모는 저보다 훨씬 몇 년 전부터 저와 비슷한 일 을 겪어오셨다고 했고요 이모도 자살 하려고 했을 만큼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 웠다고 했어요. 이모에게는 직접 환청으로 말을 하지는 않지만 이상한 음악 같 은 소리가 환청으로 들린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들이 제가 일하는 학원의 아이 들까지 전파로 쏘아서 너무 두렵고 마음이 아팠어요. 범인이 사람이 아니라 악 령들일 줄은 정말로 몰랐어요.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끊임없이 고 백했지만 그들은 소용이 없었어요. 그들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끈질기게 고문을 했어요. 악령들이 하는 짓인 줄 모르고 성당의 신부님을 의심했던 것을 진심으 로 깊이 뉘우치고 참회합니다. 성당에서 예비자교리를 듣다가 나온지 얼마 안 되서 부터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해서 막연하게 성당의 신부님과 관련이 있 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오래 전에 대학생 시절에 학교 수업을 듣 다가 성경책에서 읽었던 말씀들이 떠오르면서 깨달음을 얻었고 그것을 글로 써서 성당의 신부님께 전해드린 일이 있었는데 그 후로 오랜 시간동안 여기저 기서 딱딱거리는 소리들이 괴롭혀서 두려움과 불안감이 커진 상태였거든요. 그 글이 어디가 잘못되었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고 성당에 다시 나가기 시작했 을 때 왠지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제가 글을 써서 전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고 계신 것만 같아서 두렵고 불안했어요. 그래서 예비자 교리를 듣다가 두려운 마음에 다시 성당에서 나왔었는데 그들이 그런 불안감을 악용해서 성당에서 저를 도청감시 하는 것이라고 저를 속였어요. 너무나도 훌륭하신 인품을 지니 신 신부님을 의심했던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한없이 죄송합니다. 저의 죄를 진심으로 깊이 참회하고 반성합니다. 성당의 신부님을 의심하기 보다는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믿으면서 진작에 계산 동 성당으로 용기 내어 돌아갔더라면 이렇게까지 심한 고문을 겪지는 않았을지 도 모르는데 너무 후회가 되고 주님께도 신부님께도 너무 죄송해요. 계산동 성 당의 신부님을 찾아뵙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매일 미사를 열심히 나갔는 데 얼마 후부터 기적적으로 고문이 줄었어요. 악령들의 환청을 통한 괴롭힘이 너무 심해서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육체적인 고문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주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계산동 성당의 신부님께서는 사과도 받아주시고 오히 려 저를 위로해 주시고 성당에 다닐 수 있게 해주시고 예비자 교리도 들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신부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훌륭하신 인품 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시간에 좋은 말씀도 많이 들려주시 고 항상 인사도 따뜻하게 받아주셨어요. 신부님께서는 성인이나 다름없으신 분 이시라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성당에 나가면서 교리도 매주 듣고 있어요. 그런 데 악령들이 성당에 못나가게 하려고 항문고문까지 해서 정신이 완전히 나가 버려서 매일미사에 못나간 적도 몇 번 있어요. 요즘엔 전보다 고문이 훨씬 덜 해지긴 했지만 환청으로 그들이 퍼붓는 저주와 협박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이 세상에 악령이 실제로 존재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무섭고 두렵고 공 포스럽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들의 고문으로 인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렸고 잔인한 고문으로 인해서 죽음 직전 까지 가는 줄 알았던 적도 몇 번 이나 있었는데 매번 하느님께서 기적적으로 치유를 해주셨어요. 하느님께서 베 풀어주시는 성령을 통한 치유의 힘이 너무나도 놀랍다는 것을 깨달았고 정말로 신기했어요. 예수님께서 사람을 치유하시고 죽은 사람을 되살리시기까지 하셨다 는 성경 말씀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베풀어주시 는 자비와 위로와 치유의 기적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해요. 주님께서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미사참례와 기도와 봉사활동을 통해서 저의 죄를 보속하고 싶어요. 악령들이 아무리 풀어달라고 애원을 해도 물귀신 처럼 놓아주지를 않아서 부디 제발 하루 속히 그들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어요. 부디 제발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들 로부터 풀려나기만을 바라고 또 바랄 뿐이에요. 악령들이 떠나가기만 한다면 평화롭게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나 감사할 것 같아요. 최근에 고문 이 훨씬 줄어들게 해주시고 저의 몸과 영혼을 치유해주신 하느님과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성모 님께 의지하며 앞으로도 성당에 성실히 잘 나가고 하느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미하고 기도하고 간구하며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믿음 안 에서 꼭 구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하느님과 예수님 께 대한 믿음으로 꼭 구원받으시기를 소망하며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성 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적 투쟁 끝으로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우리의 전투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그리하여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 히 서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은 악한자가 쏘는 불화살을 그 방패로 막아 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10 ~ 18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 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 고 할 것이다 . - 마태오 복음서 10:32 ~ 33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 마태오 복음서 9:13
어떤 사람에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 홉 마리를 산에 겨 둔 채 길을 잃으면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 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 흔 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 복음서 18:12 ~ 14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 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 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서와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있다 . -마태오 복음서 22:37 ~ 40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 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 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 - 루카 복음서 1:35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 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 루카 복음서 1:32 ~ 33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 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 셨다. - 루카 복음서 4:18 ~ 19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 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 을 것이다. - 루카 복음서 6:37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 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루카 복음서 15:7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 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 복음서 3:16 ~ 17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 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 다. - 요한 복음서 6:40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 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 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 요한 복음서 10:9 ~ 10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 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 가 될 것이다 . - 요한 복음서 10:14 ~ 1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 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 복음서 10:27 ~ 2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 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 요한 복음서 11:25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 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 이다. - 요한 복음서 12:26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 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요한 복음서 13:34 ~ 3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 요한 복음서 14:6 ~ 7
그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 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 요한 복음서 14:2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 요한 복음서 15:10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 요한 복음서 15:12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 복음서 16:17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 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요한 복음서 16:3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 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요한 복음서 17:3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 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요한 복음서 20:31
진심으로 저의 죄를 뉘우치고 참회하며 전능하신 우리 주 하느님 아버지와 그 외아드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고백하고 증언합니다. 경외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온 세상에서 가장 드높으시고 거룩하시며 단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을 믿습니다. 빛이시며 생명이시며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 가능하시고 선과 진리와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정의로우시고 치유를 베푸시며 기적을 일으키시며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우리 주 하느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의 참 아드님이시며 빛이시며 생명이시며 우리의 참 스승이시며 온 세 상의 구원자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외아드님이시며 참되고 진실하시며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시고 죄를 용서하시며 구원을 베푸시고 기적을 베푸시고 치유를 베푸시나이다. 예수님께 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 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시며 거룩하신 천주 성 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나이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우리의 보호자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고 치유해 주시 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보호와 치유와 용서와 자비를 믿나이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은총이 가득하 신 동정 마리아님, 하느님의 총애를 받으시며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 해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성모 마리아님을 찬미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 히 있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