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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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 호교론_테르툴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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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 [bundopress] 쪽지 캡슐

2022-05-18 ㅣ No.1406

 

 

 

호교론 

 

테르툴리아누스 지음 | 한창용 역주 | 23,000원

 

 

 

 

테르툴리아누스는 최초의 라틴 교부이며 로마법에 능통했던 호교론자였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증오로 시작된 로마인들의 근거 없는 고소, 고발과 불합리한 재판 과정의 부당함에 대해 법적,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차원에서 조목조목 반론을 제기한다.

테르툴리아누스는 사도들을 거쳐 이어 오는 전통에 근거한 교회의 진리에 대한 해석은 오류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하며, 하느님의 계시와 성경, 삼위일체론, 다이몬, 교회론, 윤리적 삶, 종말론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들의 본성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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