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자유게시판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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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1-03-02 ㅣ No.222114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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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

아들아, 나는 무한한 사랑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하느님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것과 같은 사랑으로 내 교회도 사랑한다. 교회를 위하여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고, 교회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 위에서 기꺼이 나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쳤다. 내가 교회를 세운 것은 교회를 통하여 '재창조' 사업을 하기 위함이었다. 나를 통하여 만물이 창조되었고, 나를 통하여 모든 영혼이 속량되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은 신음하고 있다. 원죄와 그 뒤를 이은 모든 죄, 그리고 완전한 해방에 이르기까지 모든 죄의 무게에 눌려 신음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들아, '구속의 신비'는 지금도 계속되고 앞으로도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 하느님께 대한 반역으로 초래된 극심한 불균형이 결정적인 질서로 회복될 것이다.


원죄에 비할 수 있는 비극은 도무지 없다는 것, 인류의 모든 비극은 단지 그 흉측한 어미의 사생아들에게서 온다는 것을 믿으려 들지 않는 사람들은 소경과 다를 바 없는 자들이다. 인류의 기원과 그 생명의 근원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서는 꼬리를 물고 갈마드는 변천 속에서 괴롭게 살고 있는 인류의 처지를 결코 통찰할 수 없는 것이다.


'홍수' 이전과 같은 상황


기이하게 여겨지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리를 왜곡하여 진화론과 같은 어리석은 사설(邪說)로 대치하려 드는 자들의 활동에 대해 내 교회 속에서 묵인 내지 무언의 동의를 해 왔다는 사실이다. 교회는 오히려 진리를 왜곡하는 그 파렴치한 시도에 마땅히 대항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느냐? 번번이 쓸데없는 말씨름만 하고 또 할 뿐이다. 그들은 교만과 야심에 찬 사람들은 신뢰하면서도 하느님의 권능은 믿으려 들지 않는다. 그리하여 사탄의 작용과 교회 사람들의 동의로, '빛'과 '진리'의 원천인 '계시'를 덮어 가리는 연막(煙幕)이 퍼져 가는 것이다.

일단 샘이 오염되면 거기서 흘러나오는 물줄기도 깨끗할 수가 없다. 오염이 계속될 뿐더러 더욱더 증대되기에, 진리의 왜곡이 헤아릴 수 없도록 불어난다. 오늘날 신학 분야에 있어서 사상의 혼란은 사람들이 바벨탑을 세우던 시대의 언어의 혼란과 다를 바가 없다. 그 기원과 역사와 또 그것을 일으킨 자들, 따라서 그 책임이 있는 자들을 볼 때 조금도 다를 바 없는 혼란이다. 그런데 그런 자들 사이에 상당수의 교회 사람들이 들어 있는 것이다.


아들아, 네가 잘 알다시피, 사람의 생각이 일단 그릇된 것에 물들면 어느 때든지 그 행실도 똑같이 되기 마련이다. 이는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는 사실이다. 물질주의적인 인생관을 가져온 마르크스주의는 그리스도인들의 윤리관을 파괴했고, 그래서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남아 있지만 그 이름에 걸맞는 생활 방식은 분명 찾아보기 어렵게 된 것이다.


하느님의 허용적인 뜻에 따라 인류 전체가, 노아와 그의 아들들과 또 그들의 아들들을 제외하고, '홍수'로 거의 전멸한 통탄한 현상 - 이것이 인류 역사상 단지 그 때에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오늘날의 상황도 그 홍수 이전의 상황과 유사하다. 그러니 주님께서 구원하시려고 결정하신 이들을 제외하고 인류는 대부분 멸망할 것이다. 뉘우치고 회개의 길로 돌아오라고 거듭 호소했건만, 그들에게는 소 귀에 경 읽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은 정화기이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를 제멋대로 잘못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 그들은 나의 인내에 대해서도 잘못 판단해 왔다. 뚜렷한 증거가 있는데도 내 생애 동안 일어난 일들을 의심하면 판단을 거르치게 되고, 나의 존재와 업적들을 부인하면 오류의 길로 빠져드는 것이다.

'입법자'가 없는 '법'은 있을 수 없다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니겠느냐? 무신론자건 아니건 학자란 사람들은, 최근 수십 년에 걸쳐서 발견된 법칙들, 곧 온 우주의 역학을 전적으로 조정하는 그 기묘한 법칙들을 연구함으로써 이 법칙들은 필연적으로 어떤 지성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마땅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게다가, 그 법칙들을 만들어 낸 것은 하느님의 '지성'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를 수 없지 않겠느냐?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이 분명한 사실을 가리려 드는 음흉한 궤변론자들이 있다. 그러나 인간과 사탄의 어리석음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은 먼지더미처럼 휩쓸려 사라질 것이다. 그리하여 교만으로 말미암아 더러워진 모든 것은 흔적도 없을 것이다.


아들아, 한 번 더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은 정화기이다. 이 정화기가 지난 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교회'가 열릴 것이다. 그리고 '승리의 모후'이신 내 어머니의 결정적인 개입과 참 하느님이며 참 사람인 나의 영광과 권능이 모든 사람에게 뚜렷이 나타나리니, 인류 역사상 새 시대가 열릴 것이다.

아들아, 나를 사랑하여라. 네게 강복하고 너희들에게 강복한다. 기도하고 보속하여라!

(1978년 6월 21일)


아들아, 나는 네 심경을 알고 있다. 내가 너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알게 했고, 그러니 네가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기를 바라며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6월 15일)


아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교만에서 나올 부정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마음쓰지 말아라. 그런 판단은 비누거품처럼 곧 사라질 것이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누구든지 뭇 민족들과 내 교회의 현 상황은 온통 모순투성이라는 것, 그래서 위험한 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누구든지 하늘에 쌓이는 위협적인 먹구름을 보면 확인할 수 있고, 그리하여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만큼 중대한 사건들이 터지리라는 것을, 기이하고 신비롭고 섭리적인 직관으로 예측할 수 있다.

여기저기에서 불꽃을 번쩍이며 화재들이 빈발하는 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집권자들과 정치가들과 문화 관계자들이 움직이고 있다. 또 상당수의 교회 사람들은 부분적으로 그들에게 책임이 있는 악들 앞에서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 채, 세상의 유력자들과 더불어 계략과 음모가 난무하는 와중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아들아, 하느님인 나는 영적인 악이든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인 악이건 그 어떤 악도 원하지 않는다. 악은 언제나 하느님의 '원수'에게서, 그리고 보이건 보이지 않건 그 원수와 결탁한 자들에게서 온다. 참 하느님이며 참 사람인 나 예수는 의당 악을 막을 수 있고 종종 그렇게 하지만, 여러 목적이 있기 때문에 흔히 그것을 허락하곤 한다. 이 목적들 가운데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들도 있고, 지금은 모르지만 언젠가 '아버지의 집'에서 알게 될 것들도 있다.

내 아버지의 비밀을 아는 것은 너희에게 속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세상과 교회에 결정적인 때가 올 것이다.


더 용납할 수 없는 상태


세상뿐 아니라 내 교회도 윤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하느님의 '정의'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기에 이르렀다. 벌써 시작된 이 하느님 정의의 권능은 갈수록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고, 세상과 교회를 그들 자신에게 맡겨 둘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느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지옥의 어둡고 악한 무리에게 더욱더 시달리게 될 것이다. 지옥의 악한 무리는 하느님의 전능에서 오는 방해가 없으므로 만물과 만인에게 그들의 사악하고 냉혹한 가학성을 쏟아낼 것이다. 사람들은 교회 훼손 사건들 및 축성된 사람들과 성물들에 대한 모독이 증가하며 피가 흐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즉, 아들아, 어찌하여 이처럼 극단적인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의아해 할 정도로 너희는 이미 오늘날에도 심각하고 잔혹하고 야만적인 사건들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다른 메시지에서도 말했듯이, 가공할 어둠으로 볼 때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이 정화기가 지나고 나면 교회는 쇄신될 것이다. 현재도 그 과정 중에 있거니와, 이 쇄신될 교회는 믿음과 바람과 사랑, 곧 나의 은총에 잠겨, 고통으로 정화되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고무되고, 성령의 빛을 받아 활기차고 거룩하고 굳건한 교회가 되어, 참으로 단 하나의 '몸'이 이룰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된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이며 아버지와 성령과 하나이고, 구세주, 영원한 최고 사제, 만물의 왕인 나는 이 '몸'의 '머리'로서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며 받아들여질 것이고, 뭇 민족과 내 교회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주면서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하여 정화를 치른 내 교회는 이 세상 만민의 '어머니'요 '스승'인 본래의 위치를 되찾게 될 것이다.


교회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아들아, 아버지께서는 만물을 선으로 지어내셨는데, 사람들은 타락하여 하느님을 제외한 모든 것을 신(神)으로 만들었다. 불경스럽고 무신론적인 이 세대의 사람은 만물과 만인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하느님을 배척함으로써 길 잃고 어둠 속을 헤매는 가련한 피조물로서의 그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그리스도인적 품위도 모르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그들을 위하여 당신 외아들을 보내 주셨으니(요한 3,16 참조 - 역주), 이는 더할 수 없이 숭고하고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하느님의 아들'에게 어떻게 했느냐? 교회는 교회의 보이지 않는 머리와 보이는 머리에 대해서 어떻게 했느냐? 이들에 대해서 목자와 사제와 수도자와 신자들은 어떻게 했느냐?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정말 하느님을 조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


새교회는 성령의 활동으로 쇄신된 교회, 음모와 야심과 이기심과 분열에서 해방된 교회를 의미한다. 그런 것들은 교회를 갈기갈기 찢어서 보이고 보이지 않는 원수들의 먹이로 내어 주기 때문이다.

다시 태어나 교회, 쇄신된 교회는 모두가 하나인 교회를 의미한다. 첫째가는 가장 큰 계명, 곧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계명대로 서로 일치를 이루는 거룩한 목자와 거룩한 사제와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 쇄신된 교회는 또한 어떤 적대 세력도 깨뜨릴 수 없는 화강암 덩어리를 의미하고, 그 맨 위에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이요 참 하느님이며 참 사람인 내가 세상 끝날까지 현존할 것이다. 그렇다, 아들아,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머리인 나와 보이는 머리인 로마 교황이 함께하는 교회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진리와 생명의 말인 내 '말'이 이를 증언한다. 교회는 신비롭지만 실제적인 내 '몸'이다. 너희의 몸이 활동을 그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신비체도 죽은 세포들 - 그런데 죽은 세포들이 참으로 많다! - 을 모두 밀어내고 그 자리를 살아 있는 새로운 세포들로 대치할 것이다. 아들아, 이 쇄신 작업은 지금도 진행 중에 있지만,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정해진 때가 되면 생기를 주시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명확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보속하고, 너 자신을 바쳐다오!

(1977년 5월 5일)


아들아, 나는 네 심경을 알고 있다. 내가 너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알게 했고, 그러니 네가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기를 바라며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6월 15일)


아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교만에서 나올 부정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마음쓰지 말아라. 그런 판단은 비누거품처럼 곧 사라질 것이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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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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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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