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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목."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르 3,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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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목."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르 3, 11) 가짜와 진짜 사이에 우리가 있다. 아는 것과 사는 것은 분명 다르다. 진짜같은 가짜를 알아보신다. 가짜를 정화하여 우리 인생을 살게하시는 주님이시다. 진짜 주님 사랑을 잊고 살았다. 언제나 우리 편이 되시는 사랑의 주님이시다. 가짜에 갇혀있는 우리를 당신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가짜를 버리면 진짜가 보인다. 하느님께 속한 우리들 삶이다.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느님의 힘을 아는 사람은 맑은 사랑으로 나아간다. 참된 사랑은 가짜를 녹여 진짜가 되게한다. 단 한 사람의 사랑을 통해 더러운 영들은 치유를 체험한다. 가짜를 치유하는 시간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는 것보다 진짜로 살아가는 우리 삶을 더 좋아하신다. 삶의 중심을 고백하는 사랑의 오늘이다. 사랑은 아는 것보다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단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