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웠던 산티아고 순례길,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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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강수천 [simwon] 스크랩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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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3대 순례길 중 하나인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이야기입니다.
어느덧 다녀온지 2년이 되어가네요.
프랑스 피레네의 생장피드뽀흐에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이어지는 800km의 순례길. 성야고보 사도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순례기를 공유합니다.
현재 다음카카오의 브런치를 통해 연재하고 있고, 벌써 막바지인 사리아(산티아고에서 110km 떨어진 마을)까지 올렸습니다.
사진 위주로 올리고 있구요.
혹시 순례를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궁금하신 부분을 물어보시면 성심성의껏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그 길을 찾은 한국사람이 자그마치 3,840명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겠죠.
실제로 그 길 위에서 한국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의외로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가 만났던 50여명의 한국사람 중 가톨릭은 10명도 안되고, 나머지는 무교이거나 개신교 신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목사님도 많구요.
지금부터 글을 올린 순서대로 링크를 올립니다. 아직 링크가 걸리지 않은 부분은 연재가 덜 된 부분입니다.
참고로 첫 글을 읽으면 맨 아래쪽에 전체일정 링크를 걸어놨으니 거기 들어가서 순서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1. 여섯 도시 이야기 / Alto del Perdon
2. 성스런 언덕의 보헤미안들 / Paris 7월16일
파리 샤를드골공항 > 앙베르역 > 몽마르트르와 사크레쾨르 > 오스테흘리츠역
바욘 > 생장피드뽀흐 Gite Compostella 알베르게
[순례길]
4. 롤랑의 전설, 론세스바예스 / 7월18일 본격적인 순례길의 시작날
생장 > 피레네(오리손) > 론세스바예스 Albergue de Peregrinos
론세스바예스 > 오리츠 > 비스카르레따 > Alto Erro > 수비리 Albergue El Palo de Avellano
수비리 > 에스키로츠 > 아케르레따 > 이로츠/싸발디카 > 아르레 > 팜플로나 Albergue de Jesus y Maria
팜플로나 > Alto del Perdon > 오바노스 > 뿌엔테 라 레이나 Albergue de peregrinos Padres Reparadores
뿌엔테 라 레이나 > 시라우끼 > 에스떼야 > 아예기 Albergue San Cipriano de Ayegui
아예기 > 이라체 포도주샘 > 루낀 > 로스아르코스 > 산솔 Albergue Deshojando El Camino
산솔/또르레스델리오 > 비아나(소몰이축제) > 로그로뇨 Albergue Parroquial de Santiago
로그로뇨 > Pantano de La Grajera(그라헤라호수) > 나바르레떼 Albergue La Casa del Peregrino
나바르레떼 > 로그로뇨(Bus : 데카트론) > 나바르레떼 > 벤또사 Albergue San Saturnino
벤또사 > 나헤라 > 시루에냐 Albergue Virgen de Guadalupe
시루에냐 > 산또도밍고 데라 깔사다 > 그라뇬 > 벨로라도 Albergue A Santiago
벨로라도 > 토산또스 > 오까 > 산후안 데 오르테가 Albergue Parroquial de San Juan de Ortega
오르테가 > 아헤스 > Cruz de Madera > 비야발 > 비야프리야 Hotel Buenos Aires
비야프리야/부르고스 Albergue Municipal Casa de los Cubos
부르고스 > 산볼 > 온따나스 Albergue Santa Brigida
온따나스 > 까스트로헤리스 > 보아디야 델 까미노 Albergue Municipal Boadilla del Camino
보아디야 > 프로미스따 > 까르리온 데 로스 꼰데스 Albergue del Monasterio de Santa Clara
까르리온 > 깔사디야 데 라 꾸에사 > 레디고스 > 모라띠노스
모라띠노스 > 사아군 > 깔사디야 데 로스 에르마니요스 Albergue Municipal de Calzadilla de los Hermanillos
23. 만시아, Exciting night / 8월6일
깔사디야 데 로스 에르마니요스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Albergue de Peregrinos Municipal Mansilla de las Mulas
만시야 > 레온
레온 > 비야반떼 Albergue Santa Lucia
비야반떼 > 오르비고 > 아스토르가 > 엘간소(야영)
27. 산 위의 철십자가 Cruz de Ferro / 8월10일
엘간소 > 폰세바돈 Albergue Parroquial Domus Dei > Cruz de Ferro
만하린 > 엘아세보 > 몰리나세카 > 폰페라다 > 강변 (야영)
폰페라다 > 깜포나라야 > 까카벨로스 (야영)
까카벨로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트라바델로 (야영)
트라바델로 > 오 세브레이로 > Alto San Roque > 오 비두에도
오 비두에도 > 트리아까스텔라 > 사모스 Albergue do Mosteiro de Samos
사모스 > 사리아 > 뽀르토마린 야영
뽀르토마린 > 팔라스데레이 > 오 레보레이로
35. 갈리시아의 맛, Pulpo / 8월18일오 레보레이로 > 멜리데 > 아르수아
아르수아 > 살세다 A Casa Verde > 오 뻬드루소 > 몬테도고소
37.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8월20일몬테도고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보스께 한인민박
산티아고 > 묵시아[번외편]
39. 파리를 부러워한 포르투(Porto) / 8월22일산티아고 > 포르투
포르투 > 파티마
파티마 > 토마르
토마르 > 똘레도똘레도 >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 파리 > 인천공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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