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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9일 (토)연중 제24주간 토요일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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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 여행과 성지순례를 함께...

241 홍순민 [angelbug] 2000-09-04

 

 

형제자매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무척 운이 좋게도 2000년 대희년에 30일에 걸쳐 유럽11개국을 여행할 수 있었던

 

행운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유럽은 처음이었고 여행의 문외한인 보잘것 없는 사람의 경험이지만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행과 함께 성지순례에도 열성이었으니까요...

 

 

저는 여행 전에 유럽 성지 중 가장 유명한 ’파티마’와 ’루르드’ 그리고’아씨지’(이태리에서

 

는 이렇게 발음하지 않으면 모릅니다.)를 꼭 들르고 싶었는데 다행히 두 군데를 갈 수 있었

 

습니다.

 

 

바로 파티마와 아씨지 성지이지요....

 

 

정말 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에 여러분이 유럽에 가신다면 꼭 시간을 내어보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대단한 경험이었다기 보다는 너무나도 ’평화스러운’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그곳에 가시지 못한다 하더라도 유럽은 그 전체가 수많은 성당들과 교회의 유적, 유물들

 

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태리 로마 시내만 돌아 보아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 가시는 길에 이곳 성지를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제가 도와드릴수 있

 

는 만큼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 여행지로 로마- 그리이스-터키- 에집트- 이스라엘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함께 가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다녀오신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가실 때에는 꼭 ’혼자’ 가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십시요,

 

비록 초보라 하더라도

 

여행의 기쁨과 순례자의 환희가 배가 됩니다....

 

 

주님과 더불어 그분과 단 둘이 가실 수 있으시기를...

 

 

더운 여름 한국에서 맹렬한 더위와 싸우신 여러분들에게 사죄하는 의미에서

 

제가 본 아름다움들과 제가 경험한 따듯함과 사랑들을 게시판들을 통해서

 

펼쳐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벌써 찬 바람이 나고 있습니다.

 

추석 한가위를 즐겁게 보내시기를....

 

 

- Angelbug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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