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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뼈가 있고 살이 있고 힘이 있으니 생명력이 대단해요. 그중에서 가장 강한 말이 '사랑이 가득 담긴 말'이죠. 기대됩니다^^

사랑이라는 말... 늘 사랑하지만 잘 표현하지도 말하지도 않는 말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수시로 사랑한다고 하고 또, 시키기도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잊고 살아갑니다. 광고나 매체에서는 사랑하라고 표현하라고 하지만 정말 현실에서는 그게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자신에게는 더욱 그러하지요. 사랑이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닌 작은 것부터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혜정아 고맙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위로를 주고 싶고 또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지치고 고된 시간을 잘 이겨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싶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님의 ’사랑을 담으면 특별해집니다‘를 읽고 힘을 내고 싶어 잘 이겨내고 싶습니다.

고령의 아버지께 선물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이제는 먼 곳으로 여행도 못 가시고 매일매일 집 주변 산책하시며 무료하게 지내시는 아버지께 하루 하루 좋은 글 조금씩 선물하고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한 하루하루가 특별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신자분들은 이미 모두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 체험이 삶에 큰 힘이 됩니다.

겸손되이 감사한 마음으로 이사랑을 나누려 합니다🤗

말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언어 표현의 단어, 음성의 높낮이, 빠르기 등은 같은 말을 하더라도 다르게 느껴지고

가까운 사람, 나 자신한테 쉽게 뱉어버리는 말로 상처를 받기도,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아빠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렸습니다. 

임종을 지키면서 아빠에게 삶에 대한 고백, 아빠를 위로하며 우리 가족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나누었을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요즘 말로 상처받는 일들이 생기고 나부터 말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부드럽게 해보려고 하지만

지키는게 마냥 쉽지만은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부터, 작은 표현부터 바꿔보고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언어 표현의 단어, 음성의 높낮이, 빠르기 등은 같은 말을 하더라도 다르게 느껴지고

가까운 사람, 나 자신한테 쉽게 뱉어버리는 말로 상처를 받기도,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아빠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렸습니다. 

임종을 지키면서 아빠에게 삶에 대한 고백, 아빠를 위로하며 우리 가족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나누었을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요즘 말로 상처받는 일들이 생기고 나부터 말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부드럽게 해보려고 하지만

지키는게 마냥 쉽지만은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부터, 작은 표현부터 바꿔보고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을 담을수 있는 그릇이 될수 있을지 책속의 내용처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담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랑을 담으면 특별해집니다" 

우리의 삶에 '사랑'이라는 옷을 입히면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색조의 선물이 될 것임을 생각하였습니다.

자신의 마음안에서부터 다른이에게로 가는 특별한 선물

묵상의 글들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