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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6월 25일 (수)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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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6월 2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301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6-24

#오늘의묵상

 

6월 24일 화요일

 

세례자 요한의 삶을 생각하면

믿음인과 사제가 살아내야 할 길이 선명합니다.

 

힘든 삶을 향한 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어려운 길로 들어서는 것에 망설이지 말 것,

마음고생을 각오할 것,

늘 물러서 낮은 자리를 찾을 것,

어떤 상대일지라도 끝까지 품어 줄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 자신이 없습니다.

그저 송구한 마음뿐입니다.

하여 오늘도 새롭게 다짐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니 저도 원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응답해 드립니다.

‘당신의 도우심으로 가능하리라 믿습니다’라며

제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주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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