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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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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

185140 김중애 [ji5321] 스크랩 02:54

 

행복의 주인공이 되자.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 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의 주인공이 바로

사랑하는 당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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