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검색
제목내용작성자ID태그추천수(이상)조회수(이상)
185142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8
그리움......
사랑이 깊어
그리움이 되고
외로움이 깊어
연민이 됩니다.
미움이 깊으면
원한이 되고
증오가 깊으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원망도 사랑도
다 마음에서 옵니다.
마음을 정갈하게 비워냅니다.
깨끗해진 마음에
평화와 사랑이 자리합니다.
인격에는 겸손과 덕성을 입고
마음에는 사랑과 연민을 품고
영혼에는 평화와 사랑이 자리하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1 24 0
추천 1 반대 2 신고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찬미예수님!이경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