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4일 (토)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185142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8

 

 

그리움......

사랑이 깊어

그리움이 되고

외로움이 깊어

연민이 됩니다.

미움이 깊으면

원한이 되고

증오가 깊으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원망도 사랑도

다 마음에서 옵니다.

마음을 정갈하게 비워냅니다.

깨끗해진 마음에

평화와 사랑이 자리합니다.

인격에는 겸손과 덕성을 입고

마음에는 사랑과 연민을 품고

영혼에는 평화와 사랑이 자리하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24 0

추천  1 반대  2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