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세마네 기도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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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45 최영근 [dimonz] 스크랩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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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세마네 기도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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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22장 39절 ~ 46절
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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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십자가 수난은 저에게 너무 가혹한 시련이옵니다
더구나 죽음의 공포는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저는 십자가 앞에 가련한 한 인간일뿐 이옵니다
저의 공포와 고통을 헤아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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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류를 용서하소서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행동을 하고있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제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걸려넘어지지 않도록 은혜 주소서
베드로를 용서하소서. 그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를 베푸소서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들 때문에 당하시는 고통을 인내하소서
어머니의 고통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보속이기도 합니다
어머니, 힘내소서. 어머니의 순명은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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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는 당신의 외아들 입니다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는 당신의 말씀 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여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상에 전하였습니다
아버지, 저는 사람의 아들로 세상에서 활동을 하엿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저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려 하나이다
당신의 어린양 으로서 저의 십자가 수난의 희생이
당신을 만족시킬수 있게 하소서. 인류가 구원받게 하소서
이버지, 저의 수난으로 구원받을 수많은영혼들을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공포과 고통을 넘어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 제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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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수난을 당하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기록이 나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같이 기도하자 라고 권유도 하시고
심각하게 고민하시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고
결국 피땀 흘리며 기도하셨다 라고 복음은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모든일에 당당하시고 확신에 차있고
머뭇거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심지어 인간에게 가장 두려운
죽음에 대해서도 거침이 없으셨습니다 죽은자들을 다시 살리신
기적이 여러번 기록이 될 정도 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고민하시고 주저하시고 고뇌하시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유일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류 구원을 위한 십자가 수난을 앞두고
수난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피땀 흘려 기도하신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요즘에는 주님께서 여러가지 기도하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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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6장 36절 ~ 46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니라는 곳으로 가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다음, 베드로와 제베대오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근심과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그때에 그들에게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앞으로 조금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로 가서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눈이 무겁게 감겨 자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그대로 두시고 다시 가시어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말씀하셨다.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이제 때가 가까웠다.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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