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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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4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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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평화를 주고 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독서를 보면 많은 환난을 당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버지에게 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천국을 가는 것은 어찌 해야 하는가? 삶에서 사랑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가는 것은 사랑을 얼마만큼 하는가? 얼만큼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가? 입니다. 예수님의 삶이 사랑의 삶과 같습니다. 사랑의 삶은 하느님과 합일의 과정과 같습니다. 과정은 능동적인 신앙에서 수동적인 신앙으로 수동에서 하느님의 합일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께로 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우리는 미사 속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주님은 하느님의 오른 편에 앉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른 편에 앉으셨다는 것은 우리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내어주는 사랑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와 합일의 과정 안에 평화가 있다입니다. 참된 자유를 얻는 것은 하느님과 합일의 과정 속에서 자유를 얻고 평화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와 평화가 있습니다. 그 궁극적인 길은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나도 주님 품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그분 품안에서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멘
사랑은 더 이상 내가 이루어야 할 무엇이 아니라,
이미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나는 사랑하려 애쓰지 않는다.
그분 안에 머물 때, 사랑은 저절로 드러난다.
평화 또한 내가 얻어야 할 결과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그대로의 상태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지 않는다.
이미 그분 안에 있기에, 평화는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를 묻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이루시는 일 안에 머무를 뿐이다.
내어줌도, 비움도, 낮아짐도
의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간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듯,
그 사랑 안에 머무는 이도 그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다.
그 안에서 자유가 있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이미 충만하다.
그러므로 나는 다만 그분 안에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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