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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식 선생님의 비하인드 스토리

233662 황호훈 [j3057] 스크랩 2026-05-18

성우경식 선생님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대를 졸업하고 얼마 안되어 미국으로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에 오신지 그때에 나이가 

 

30대 중반이었다. 나이도 있고 혼답이 오고 갔는데 마침 장위동 성당에 나가는 교우집 처녀가 있어서 맞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다방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부모님의 강권에 못이겨 나왔다고 하면서 사실은 이 처녀분은 수도회에 입회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이 일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면서 다른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헤어지게 되었지요 그 후로 선우경식

 

선생님은 예수회를 비롯하여 여러 수도회를 기웃거리다가 여이치 않아 영등포에 요셉의원 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으로 자선 병원 일을

 

본격적으로 하시게 되었습니다.선우경식 선생님과는 같은 동네에 살았고 본당도 같은 본당에 다녔기 때문에 자주 만났었습니다.한번은

 

미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어 길거리에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병원에 가는 중이었나 봅니다 나의 옷차림을 보더니 위아래를 쳐다보시

 

더니 의사 선생님한테 갈때는 옷차림이 깨끗해야 합니다 하셨어요 미남에다 까칠한 면도 없지 않았어요 이런 분이 영등포 걸인들 환자

 

들을 보면서 완전히 프란츠스코 성인처럼 되셨지요. 기도생활도 더 깊어지시고 선우경식 선생님의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우리 경식이가

 

그리니끼니 셩모님을 환시중에 자주 뵙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환자를 볼보시면서 환자들 가운데 머무르시는 주님을 분명히 뵈옵고 

 

오직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를 마다하지 않으셨던 선생님이셨지요. 62세에 폐암으로 일찍 하느님 나라에 

 

가신 선생님 입신양명에 길을 마다하고 주님의 고난의 길을 걸으셨던 그 길을 가신 선생님이야말로 하늘에 별이 되어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겠지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그 이름 영원히 빛나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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