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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2일 (금)부활 제7주간 금요일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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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8971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5-21

법무팀에서 일을 하면서 논리력이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한번 토론의 장이 열리면 논리력으로 형상을 구분하고 이것이 진정 무엇인지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구분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것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실체적인 진실이라는 것이 정반 합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잘못하면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판단이라는 것이 사람 사이를 판단하게된다는 것입니다. 구분이 생기고 사람 사이가 갈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 아닌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 공부를 한것입니다.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것이 40대 중반에 공부를 하였고 처음 의도는 기말 중간 고사만 대구 내려 가는 구조인줄 알다가 교수님이 그렇게 하면 학위 못주신다고 해서 전업으로 대구 내려가서 공부를 하였고 그 과정 중에 기도를 알게 되었고 갈망하는 마음도 그 과정 중에 생긴 것입니다. 도저히 내 힘으로 감당이 않되는 것입니다. 박사 학위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위 받는데 내 힘으로 도저히 않되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 주님 이렇게 매 순간 울면서 기도하면서 공부 했습니다. 기도 안에서 박사 과정을 거쳤고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과정이라는 것이 있고 그 과정은 힘이 듭니다. 절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안에서도 절차가 있는데 신앙도 절차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국 가는 것이 참 힘이 들어요. 어찌 해야?? 완덕에 이르는 길입니다. 완덕에 이르는 길도 많은 가시 밭길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데 데레사 수녀님, 지금은 성인이시지만 그분도 성덕의 과정 중에 수없이 어둔 밤을 보내셨습니다. 이 어둔 밤을 자신의 힘으로 뚫고 나간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하나되어서 어둔 밤을 지나 갈 수 있었습니다. 성인 성녀들은 모든 분들이 어둔 밤을 체험합니다. 인간 자체가 어두움인데 이를 자신의 힘으로 극복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극복하는 것은 성령께서 같이 하셔야 가능합니다. 성령께서 임하실 수 있는 것은 나를 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내것이 없이 비우고 참회하고 나의 정체성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덕을 쌓아야 합니다. 성덕의 과정이 필수입니다. 그 성덕의 과정이 오늘 복음에서 나옵니다.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들도 우리와 하나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신 과정이 무엇인가? 십자가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나를 희생하신 것입니다. 내어 놓음이 있었기에 당신을 하느님께서 일으켜 세우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려놓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서 내려 놓습니다. 형제를 사랑하기 위해서 미움 분노 노여움과 같은 것을 내려 놓게 됩니다. 그 과정이 덕을 쌓는 과정입니다. 아버지를 닮아 가는 과정입니다. 그것이 하나됨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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