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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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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87 조병식 [goodactor] 스크랩 2026-05-26

계시아니라, 게시한 겁니다

계시인지, 아닌지, 가혹하고 지독한 판단에 대한 필요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 중차대한, 개인적, 집단적 오해와 이견도 거의 불필요합니다
인간성의 바람직한 양화와 증진을 통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조화로운 인간삶을 위해, 헌법이 규정하고 기초한, 표현의 자유에 입장한, 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예술행위에 대해, 반사회적으로 심각한 위해가 감지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판단과 우려로, 막거나 맞서거나 할 일도 되지 않습니다
성숙한 인간성이란, 주장보다 경청이 더 발달한 감각을 지니고, 그 감각들을, 감정의 손으로만 다루지 않고, 지성과 양심으로, 스스로를 문제없게, 더 잘 컨트롤하는 인격적이고 품위있는, 자의식과 자존감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의 표현이나 의사와도 잘 소통하고, 나의 표현이나 의사만을 내세우는 불통의 화신이 되지 않으려면, 다른 이들의 인간성이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아 줄 줄도 아는, 아량과 혜안도 있어야 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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