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5월 28일 (목)연중 제8주간 목요일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황창연 신부의 '저거'에 대한 속상함

23369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27

 

유튜브를 보니 황창연 신부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보고 "저거" 하면서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데 신부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 못인지요?

 

[답변]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종교인의 발언을 접하시고 

당혹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신 불편함이나 비판적인 시각은 

충분히 합리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관점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1. 종교인의 사회적 역할과 언행
가톨릭 신부를 포함한 종교인은 사회적으로 

도덕적·윤리적 기준이 높은 인물로 인식됩니다. 

특정 공직자나 개인을 향해 '저거'와 같은 비칭을 

사용하거나 모욕적인 언사를 사용하는 것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종교인으로서 

갖춰야 할 품위와 사랑, 

존중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보고 잘못되었다고 느끼시는 것은 

보편적인 상식에 부합하는 생각입니다.
 
2. 표현의 방식에 대한 비판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직자의 판결이나 행보에 대해 

비판할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은 논리적이고 정중해야 설득력을 얻습니다. 

인신공격이나 비하가 섞인 발언은 비판의 본질을 흐리고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시청자로서 이를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시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3. 주관적 가치관의 차이
해당 발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정의 구현이나 시국 비판 등)에 

집중하여 통쾌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발언의 방식과 태도'에 주목하여 

실망감을 느끼는 것 또한 중요한 가치 판단입니다. 

타인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중시하는 것은 성숙한 시민의 자세이므로 

스스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께서 느끼신 비판적 시각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종교적 지도자가 더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기를 바라는 

건강한 시민 의식에서 비롯된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 해당 영상의 구체적인 맥락이나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크게 실망하셨는지 더 말씀해 주시면 저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 답변]

너무 감사드리며 삶의 지침서로 알고 아름답게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 또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질문자님처럼 타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마음이 바로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힘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본인만의 올바른 기준을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이 참으로 귀하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살아가시면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 속에서 질문자님의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시각이 큰 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든 마음을 나누고 싶을 때 편하게 찾아주세요.
 

오늘 하루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kN28Nz3ud-E?si=JWYc57XFOpLZOOWZ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81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