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
18991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02
-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영적인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서
뭘 잘 들어준다는 것은 상대방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단순히 심리적으로 도와준다는 식의
전략 같은 것이 아니다.
영적인 생활에서 듣는 주체는
말을 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도록
훈련된 내 자아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성령 안에 세례를 받을 때,
즉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서 숨쉬는
하느님의 호흡임을 알아 모실 때,
그 성령께서는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또한 상대방을
잘 들을 수 있는 거룩한 공간을
내 안에 마련하신다.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서 기도하시고
갖은 고통과 아픔을 가지고 찾아오는
모든 이들을 맞아 그들을
들어주고 계시는 것이다.
내 안에서 모든 것을 듣고 계시는
하느님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 할 수 있다면
진정한 치유의 기적을 목격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
190452
김중애
2026-07-05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7.05)
-
190451
김중애
2026-07-05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7월 5일 주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
190450
김중애
2026-07-05
-
반대 0신고 0
-
- "오늘 예수님은, 걱정이 없는 분입니다."(마태 10 19-20 마음에 와 닿음)
-
190449
한택규엘리사
2026-07-05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190448
조재형
2026-07-05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