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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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2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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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마라.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고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고 하지 마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 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기 때문에 남의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말라.
세치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오고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심일 수가 없다.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사람이 많으며 칭찬에
발이 달려있으면 험담엔
날개가 달려있으며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내고
또 소문을 내며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남의 험담을 하는 건
곧 그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며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를 더 먹을수록 사람들은
혀를 함부로 놀린다.
혀는 당신의 미래를 지배한다.
- 옮긴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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