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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일 (목)연중 제13주간 목요일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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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19038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0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어떤 친구가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것이다."(마태7,7)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깊이 뉘우치고

하느님께 돌아간다면 그분은 기쁘게

우리를 안아주실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양을 안아주던

그 기쁨으로말입니다.

돌아온 탕자를 반겨주던

그 기쁨으로 말입니다.

죄를 짓지 않지만 안주하면서

미지근하게 성장해 온 이들보다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사랑하는 데

훨씬 더 열정적입니다.

오, 나의 예수님,

당신께서 그토록 큰 인내심으로

저를 기다려주셨고

큰 사랑으로 저를 용서해 주셨으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합니다.

오, 나의 예수님 언제쯤 당신께서

제게 그토록 은혜로우셨던것처럼

저도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될까요?

나의 구세주시여,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오, 마리아님, 자비의 어머니.

저를 온전히 하느님께 이끌어 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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