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8월 24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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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1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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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24일 월요일
살아가면서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통상
상대방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여기는 경우는
상처가 깊어 회복하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을 들으니
그런 결과는 모조리
내 생각만 하고
내 마음만 주장하는 탓에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무슨 일에서든
나보다 먼저
상대의 처지를 살피고
상대의 장점을 칭찬해주라는 이르심으로 받겠습니다.
그날
주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지닌
가장 좋은 ‘내 것’을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이렇게
모자란 믿음으로 흔들거리고
이렇게 좁고 작은 마음으로 출렁대며 살아가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의 장점을 살피고
뛰어난 점을 기록하며
가장 어여쁜 일을 꼽으며 즐거워하고 계십니다.
때문에 오늘은
그분께서 칭찬해 주실
내 삶의 덕목이 무엇일지 살펴 생각해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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