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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1일 (일)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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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0.11.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 한상우 신부님

192411 강칠등 [kcd159] 스크랩 09:52

10.11.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마태 22,9) 

 

우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 가장 소중한

은총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오늘 초대에서

'아무나'는 결코

하찮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받는 존재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하느님께서 먼저

잔치를 시작하십니다. 

 

행복은 함께

기뻐하는 데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초대하시지만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의 초대를 거절하는

우리의 현실을 비추어 줍니다. 

 

하느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초대받는 것과

변화되는 것은 다릅니다. 

 

사랑을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변화되는 자리입니다. 

 

혼인 예복은

변화된 사랑의 삶입니다. 

 

이렇듯 믿음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지금 누릴 수 있는 사랑과

기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은총의 여정입니다. 

 

초대받은 신앙인에서

변화되는 신앙인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겸손과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의 삶을 은총과 기쁨의

잔치로 변화시키는

복된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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