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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2일 (월)연중 제28주간 월요일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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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0.12.월 / 한상우 신부님

192427 강칠등 [kcd159] 스크랩 12:17

10.12.월.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1,29)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을 신뢰하는

우리의 신앙에서 출발합니다.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에서

진리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표징은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결단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성숙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안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는 데

있습니다. 

 

하느님의 가장 깊은 표징은

침묵 속에서도 드러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 사랑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이 시간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알아보는 마음이

우리에게는 부족합니다. 

 

진정한 기적은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진정한 감사는 더 많은 것을 얻은 뒤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는 순간 시작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해야 할

감사의 삶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느님의 살아 있는 표징이 되는

가장 복된 날 되십시오. 

 

이렇듯 진정한 표징은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고

회개와 감사로 변화된

우리의 삶임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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