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마음을 다한 사랑, 이웃을 향한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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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43 손영줄 [s2846] 스크랩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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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오늘 복음 말씀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39)
수많은 율법과 정해진 규칙들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기 쉬운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일깨워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탈출기 말씀처럼
이방인과 과부, 고아,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삶의 본보기입니다.
오늘 하루,
내 주변에 도움과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은
누구인지 돌아봅시다.
내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내 몸처럼 이웃을 보살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주님의 거룩한 사랑이
우리 삶에 충만히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자비가
언제나 형제 자매님들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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